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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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349회 작성일 17-12-22 22:22본문
학종 평가틀 흔드나... 교사추천서 폐지, `블라인드 면접`도입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63
교원 4명 중 3명 "고교 학점제 찬성"
http://http://www.segye.com/newsView/20171220004618
20일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재구조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지역 고교 교장과 교감 등 학교 관리자 278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조사에서 72.2%(단계적 도입 66.4%·전면적 도입 5.8%)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수능 1등급 가르는 `비문학`...`독해력` 기르기 위한 학습전략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20161127729256
많은 학생들은 새로운 유형의 복합지문과 길어진 지문을 독해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특히 비문학 지문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크다. 지난해와 올해 수능 오답률이 높았던 상위 5개 문항에서 비문학이 차지하는 비율이 90%에 이르는 것을 보면 비문학 파트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이제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겨울방학을 앞둔 고교 1·2학년 학생들을 위해 비문학 파트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방법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하고자 한다.
서울대 수시합격자 분석...`영어 절대평가가 일반고 살렸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22113223822254
2018학년도 서울대 수시 합격자가 12월 21일(목) 발표됐다. 특히 고교 유형별 합격자 현황에서 일반고 비율이 50.5%(1298명)로 지난해 49.0%(1193명)보다 1.5%p(105명)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올해 지역균형전형 일반고 출신 합격자 수가 585명으로 지난해 517명보다 68명이나 대폭 증가(13.2%p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실시에 따라 영어 2등급 이내 비율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나, 지역균형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인 ‘3개영역 이상 2등급 이내’를 충족시키는 지원자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체력이 당락 가른 경찰대 시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204901
경찰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38기) 100명을 22일 발표했다. 2차 체력시험에서 전년의 세 배에 달하는 30%의 지원자가 탈락했다. 이번 신입생 전체 경쟁률은 68.5 대 1로 전년도 113.6 대 1보다 눈에 띄게 낮아졌다. 모집인원 10명으로 특히 경쟁이 치열했던 여성 일반전형은 198.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성 일반전형 경쟁률은 57.5 대 1이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정시지원...`대학`과 `전공`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21171241514978
대학과 학과를 선택함에 있어 상당수 학생과 학부모들은 ‘평판’에 선택기준을 두곤 한다. 그런데 현재 해당 대학과 학과에 대한 평판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또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하길 바란다.
자사고 우선선발 폐지 연내 마무리될 듯...학교측 "즉각 소송"
http://news1.kr/articles/?3187031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의 우선선발권을 없애고 일반고와 입시를 동시에 실시하는 내용을 규정한 법령이 이르면 올해 안으로 최종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세게 반발하는 자사고 측은 행정소송으로 즉각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기점으로 교육당국과 자사고 등 학교구성원간 갈등이 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특목고 줄고 일반고 늘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22011011&wlog_tag3=naver
서울대의 2018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결과 일반고 합격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해 다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생 1명 이상을 배출한 고교 수는 831개교로 최근 3년 사이 가장 많았다. 자립형사립고와 자립형공립고, 과학고, 외국어고의 합격생 비율은 모두 감소했다.
학부모가 바라는 새해 1등 뉴스는 `고교 무상교육 시행`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8118
학부모들이 새해에 가장 듣고 싶은 뉴스는 `고교 무상교육 시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가장 놀라게 했던 교육 이슈로 `수능 연기`가 꼽혔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 6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들이 꼽은 ‘새해에 접하고 싶은 교육 뉴스’로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행’ 31.0%이 1위를 차지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동아리까지 ... 여성회장 시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0336.html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부족한 것이 리더십이라고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초·중·고·대학에서 여학생이 학생회장을 맡는 일은 흔한 일이고, 다양한 팀별 활동에서도 여학생들이 주도하는 현상이 일반화됐다. 성적만이 아니라 리더십에서도 여학생들이 앞서가고 남학생들이 주눅 들어 따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학업·리더십 모든 면에서 남학생과 당당히 경쟁하는 `알파걸(Alpha Girl)`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지 10년 만에 나타난 역전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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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are님의 댓글
naclare 작성일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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