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첫째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17-12-08 14:29본문
[정시 지원전략] 국어 수학 탐구 달라진 반영비율 더 꼼꼼히 따져봐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7083
종로학원은 대학별 영어 반영 방식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아 낮은 영어 등급의 극복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어 국어, 수학, 탐구 과목에서 본인의 과목별 강점을 찾아 유리한 대학을 찾아야 한다. 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각 대학 국어, 수학, 탐구 비율이 전년 대비 조정돼 대학별로 국어, 수학, 탐구의 반영 비율이 달라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는 것이 필요해진 까닭이다.
올 수능 가장 어려운 과목 국어...수험생 ` 수능 연기 허탈 불안 36%`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924
[이투스 김병진 소장의 대입전략] 정시 모집인원 `대폭` 감소한 대학 확인하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07103441408710
올해 정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역대 최고로 적습니다. 정시에서 승부를 봐야하는 수험생들이라면 남다른 지원전략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특히 정시 모집인원을 대폭 감소한 대학들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올해 정시 모집인원이 크게 감소한 대학으로는 어떤 곳이 있을까요?
12일 수능 성적 발표...대입 정시 설명회 잇따라
http://news1.kr/articles/?3174189
오는 12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수험생들에게 통지된다. 이후 공교육기관과 입시기관의 정시설명회가 줄을 잇는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전문가들의 분석을 참고하면 정시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재수! 할까 말까`...`기말고사 준비부터 시작 시기까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982
혁신학교의 두 시선..."창의력 키운 학교" vs "성적 떨어지는 학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875736&sid1=001
‘창의 교육을 주도하는 시대 변화에 적응한 학교’이거나 ‘학업 성적이 떨어지는 비선호 학교.’
국내 도입 8년째인 혁신학교를 보는 시선은 극과 극으로 엇갈린다. 문재인 정부가 임기 5년 내 달성할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수업혁신을 선도하는 혁신학교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찬반 논쟁이 달아올랐다.
인문계 90%는 진짜 놀까?... 인문대, 이공대생 실제 취업률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07112827320696
최근 ‘인구론(인문계 90%가 논다)’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인문대생이 이공대생보다 상대적으로 취업률이 낮다는 인식이 팽배하지만 현실은 어떨까.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대표이사 윤병준)이 올해 구직활동을 한 인문대, 이공대 취업준비생 627명을 대상으로 2017년 취업성공률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고교 학점제` 교육 선진국은 내신 절대평가 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22613.html
정부가 2022년부터 학생 스스로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골라 수강한 뒤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고교 학점제’를 본격 도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영국·싱가포르 등 교육 선진국으로 불리는 6개 나라의 고교 학점제 실시 현황을 비교 분석한 자료가 나왔다
[고교학점제 어떻게 운영되나]10과목 중 7과목 꼴 선택...학교 옮겨 다니며 수업도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OORING9SC
3년간 이수해야할 204단위중 132단위 수업 직접 골라 들어// 인근 학교와 과목 공동개설도//
인기 없는 과목 교사들은 불안 선택 못받으면 전근 가야할수도// 강사 활용땐 비정규직 양산 우려
IB는 대안일까...공립 첫 도입 `제주의 실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87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엄알비 대표번호 : 070-4131-9566, 엄알비 대표 이메일 : rew1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