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 : 컷 상승 여부? 지켜봐야 함

2) 의대정원 3000명 

 

3) 연세대가 대학별고사 규정 2년연속 위반으로 인원 10%(150명) 감축

 

- 어떤 식으로 감축 할지 관건(전체 인원에서? 이과에서만?)

 

4) 고대학종 

 

- 모든 대입의 판도 바뀔듯....

- 현재 2-1까지 내신 확정된 상태. 2-2에 뭐가 나오든 6-7등급 아니라면

3학년내신 포기말고 끝까지 노력하고 고대일반전형은 무조건 도전하라

5) 이대 논술전형에 수능최저 강화(3개합 6)

- 휘문고 1등도 못가는 이대....이 동네 이과 여학생이라면 

이대 논술을 노려라

6) 서울대

- 변화가 없다. 그러나, 영어 절평으로 인해 이월자가 몇명 발생할지가 변수

3. 지금부터 겨울방학 동안 무엇을 할까?

1) 과탐의 중요성이 커졌다

- 과탐선택을 1 1 vs 1 2 ? 결정하라

2) 논술

- 2017 까지는 6학종이 많았다. 그러나, 2018부터 6학종은 거의 없다

학종에 주력하는 학생들도 적어도 5학종 1논술은 한다. 

왜? 연대 논술때문이다

<그럼 논술은 언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하나?>

수리논술 경우

- 우선 올해 11.16 수능날 오후 수능문제지 수학을 풀려봐라

이때 점수가 88점 정도 된다면? 논술공부 당장 시작해도 됨

- 목표하는 대학이 상위권이 아닌 건대 정도인 수학 실력이라면? 

그냥 지금부터 시켜라 수학실력 오르길 기다렸다간 늦는다

- 최상위대학이 목표인데 아직 1등급이 아니라면? 

실력상승을 시킨후가 좋으므로 조금 두고봐라. 그리고, 내년3월경부터 시작하라

과학논술 경우

- 수학보다는 덜 급하다. 여유가 있다면 일찍 해도 좋다

3) 학종

- 6논술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무리 논술 올인이라도

5논술 1학종(고대 때문이다)

- 자소서 : 1학종 할 사람은 아직 써 볼 필요 없고 5학종 할 사람은 

이 시기에 자소서를 한번 써보라고 제안한다. 나중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 봉사 : 생기부 방과후/독서 기재가 제목의 나열 형태이므로 봉사 비중이 커질듯하다

신경쓰는 것이 좋을듯

4. 자연계열 학과정보

- 어떤 학과들이 있는지 아시는 것이 좋겠죠?

 

- 통계학과는 대학별로 문이과 다름- 대부분 수능 100% 이지만 교과를 보는 학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