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 뉴스(10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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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327회 작성일 17-10-31 13:41본문
딱딱한 정시 모집요강 `이렇게` 보면 쉽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27173215814765
대학에서 제공하는 자료가 아닌, 입시 블로그의 자료를 참조했다가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 때문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그러나 모집요강에는 수험생들이 소화하기에 너무 많은 정보가 딱딱한 문체로 쓰여 있는 것도 사실. 이에 일부 수험생들은 ‘모집요강 기피현상’마저 보인다. 실제로 온라인 입시 커뮤니티에서는 ‘모집요강 보기 너무 어렵다’ ‘모집요강에 이렇게 적혀있는데 무슨 말인가요’라는 수험생들의 호소가 줄을 잇는다. 그렇다면 모집요강에서 반드시 살펴봐야하는 정보는 무엇이며, 이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입시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살펴본다.
무단 지각. 학원 직행...하나마나한 고3 2학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705991
6학기 고교 시스템, 현실은 사실상 5학기제// 정상적 수업 어렵다는데… //수시모집 8월까지 내신만 반영 //2학기 수업은 대입과 무관해져 // 예체능은 출석도장 찍고 학원행
진로탐색 하라는 교육당국// "입시 바쁜데…현장 너무 몰라"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 땐 고3 교실 황폐화 현상 가속
[TONG]현 고교생이 생각하는 고교학점제
http://news.joins.com/article/22062759
학생. 학부모. 교사 함께 운영하는 진로직업박람회 개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3011361451901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2~4일 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2017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내가 찾는 FunFun한 꿈이야기`라는 주제로 ▲나를 상상하다(직업세계관) ▲꿈을 경험하다(진로직업체험과) ▲희망을 찾다(진로상담관) ▲미래와 소통하다(미래체험관) ▲행복을 나누다(행복나눔관) 등 총 5개의 주제관이 운영된다.
[진학사 우연철 수석연구원의 입시 분석]고2, 지금이 대입 성패의 갈림길!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30152902500253
학생부 위주의 대입 방식 정착으로 현 고등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교과 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교내 활동에 참여하고 진로를 고민하며 대입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대입 원서를 작성해야 하는 시기가 오기 전에는 그 고민이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막연히 ‘여러 활동을 하면 좋겠지’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보면 대입에 큰 도움이 되겠지’ 하며 고교 생활을 보내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는 효율적인 대입 준비 전략이 아닙니다. 2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사이, 바로 지금 이 시기에 고2가 점검할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대입 학종시대` 내신 관리 유리한 일반고 진학이 무조건 정답?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30183055649679
수험생 감기엔 `쌍화탕`...체력. 집중력 보강은 `공진단`
http://news1.kr/articles/?3138509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감기에 걸렸을 때 가장 좋은 한약은 `쌍화탕`이고, 체력과 집중력을 보강할 때는 `공진단`이 좋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대입 재수생들을 위한 한약복용법을 30일 공개했다.
학종전형 주요 요소 `동아리`, 학교마다 운영실태 천차만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030800004.HTML?input=1195m
동아리 활동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지만, 학교에 따라 동아리 운영 실태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16년 고등학교별 동아리 활동 현황`을 보면 전국 고교 2천350곳은 학교당 평균 82개의 동아리를 둔 것으로 집계됐다.
사춘기 찾아온 초등 자녀, `소통`하지 말고 바라보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29091813992166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갑자기 방문을 닫기 시작하고, 말투가 짧아지는 자녀를 보게 됩니다. 심지어 부모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일 때 불안감을 넘어 자존심이 흔들립니다. 혼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지만 별반 달라질 것 같지 않고, 액셀을 밟은 듯 더 가속화 됩니다. 이럴 때 학부모님들은 제게 상담을 하며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 아이가 사춘기 맞나요? 사춘기면 어떻게 하죠?
예비 중학생 초6, 중학교 수학 `이렇게` 다잡아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27131604450782
중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의 기본 개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중요도가 매우 높다. 만약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 짓는 이 시기 수학을 제대로 다잡지 못한다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 ‘수포자’의 길을 걷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어떻게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댓글목록
빌라엠님의 댓글
빌라엠 작성일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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