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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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17-10-17 11:38본문
수능 D-30 수험생 체크포인트..."영어 절대평가, 방심은 금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614021848244&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17일 서울교육청이 주관하는 모의고사는 수능 직전 치르는 마지막 시험이지만 난이도, 문제 유형, EBS 연계 등이 수능과 다르므로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시간 배분 등 실전 훈련을 하기에는 좋은 기회다.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실전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15091433189727
수능이 약 30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 수험생들은 ‘실수는 실수일 뿐’이라고 넘겨버려선 안 된다. 자신이 어떤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지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살펴보고,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연습을 반복해야 하는 것. 수험생들이 수능 당일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은 무엇일까? 국어, 수학, 영어 영역별로 수험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짚어본다. 이를 바탕으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학습 전략을 세워보자.
수능 D-30일..."머리에 넣는 공부보다 꺼내는 훈련하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30941&code=11131300&cp=nv
한해 224번이나...수시용 교내대회 남발
http://www.hankookilbo.com/v/0fdb49f508a74e54b3760de52e409022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공개한 ‘2016년 고교 별 교내상 수여현황’에 따르면 J고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고교들이 경쟁적으로 교내대회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 567명인 경북 M여고는 1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224차례 교내대회를 치러 1,222명에게 상을 수여했고, 경기 J고등학교는 수상인원이 전국 최다였다.
"IQ보다 메타인지가 학업 성취. 성적 좌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5/2017101501384.html
알고 모르는 것 명확히 인식하면 학습효율은 자연스럽게 올라...말로 전달할 수 있어야 진짜 지식설명 과정 통해 메타인지 발달해
공부에 대한 의문 하나. 우리 아이보다 학원도 적게 다니고 노는 시간도 많은 옆집 아이가 왜 공부를 더 잘할까? 공부에 대한 의문 둘. 내가 우리 학교 전교 1등보다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데 성적은 왜 더 낮을까?
기록부터 평가까지 공정성 논란의 중심에 선 `학종`...그 대안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16190125946688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공교육의 정상화를 이끌어 온 것으로 평가받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논란이 뜨겁다. 올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부 교사가 학생부를 무단으로 수정·삭제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학생부를 평가하는 대학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서류·면접 심사단계에서 지원자의 부모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알려진 것. 학생부종합전형을 둘러싼 논란은 무엇이며,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담보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한 달 남은 수능, 올해 N수생 1만3752명 응시한다...`수능 모드` 돌입해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15101736706609
2018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6일(목) 실시된다. 원서접수 결과,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수는 총 59만3527명. 전년도 60만5987명에 비해 1만2460명 감소한 수치다. 재학생들은 전년도 45만9342명에서 1만4468명 줄어든 44만4874명이 올해 수능에 응시한다. 반면 일명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 응시자 수는 늘었다. 전년도 13만5120명에서 올해 13만7532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10월3주차 고입설명회]`최종` 대원 대일 등 외고 7곳, 광역자사고 2곳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8093
이미 고입 원서 냈다면, 고교별 대입 유.불리 안 따져도 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13160500785275&titleGbn=&page=1
10월에 접어들면서 전기고등학교 입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수목적고인 과학고는 이미 원서접수를 끝냈고, 외고‧국제고 및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중3 학생이라면 이미 자신이 진학할 고교를 정해두고, 그에 따른 입시 일정에 따르고 있을 터. 이미 진학할 고교를 확정한 마당에 다시금 고교 유형에 따른 유‧불리를 따지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고교 입시만으로 모든 입시가 끝나는 것이 아닌 만큼 자신이 진학할 고교가 향후 대입에서 어떤 경쟁력과 약점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교 특례`논란..`해외 2년이상`입학생 절반, 외고 자사고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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