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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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401회 작성일 17-09-19 09:24본문
올 수시경쟁률 최고 대학은...서강대>한양대>중앙대 순
http://news1.kr/articles/?3104514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서강대로 나타났다. 학과 최고경쟁률은 서경대 실용음악학과가 차지했다. 입시전문기관 종로학원하늘교육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결과 최종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 222개 가운데 종교 관련 대학(29개), 예체능관련대(2개), 경쟁률 비공개대(5개)를 제외한 186곳이다.
미리 가보는 구술 면접 "기본예절과 실전 팁"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8/2017091800865.html
9월 수시 지원이 마감되고, 오는 10월부터는 대학별로 2018학년도 대입 구술면접이 시작된다. 아무리 강심장을 가진 수험생이라도 누구나 떨리는 순간일 수밖에 없는 면접장, 꼭 알고 가야하는 기본예절과 실전 팁을 정리했다.
수능 9월 모의평가 또 2문항 출제오류
http://news.donga.com/3/all/20170919/86390698/1
이달 6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두 문항의 출제 오류가 발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 최종 정답을 확정한 결과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Ⅰ 17번 문항과 직업탐구영역 기초 제도(製圖) 18번 문항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18일 밝혔다.
2018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 수시모집 마감 분석
http://www.acrofan.com/ko-kr/detail.php?number=63258&thread=AC05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진학사가 서울 일부 대학의 수시모집 마감 경쟁률을 분석했다.
9월 모평 수학 가형. 과탐 응시자 증가, 수능에선 어떤 변수로?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916094344135895
9월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 전 졸업생들까지 응시할 수 있는 평가원 모의고사로, 수능과 가장 가까운 응시인원을 보유한다는 점에서 응시 인원의 변화를 유의미하게 체크해 볼 수 있는 시험이다. 따라서 9월 수능 모의평가를 통해 예년에 나타난 경향이 지속되는지를 살펴보고 올해 수능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민족 사관고, 최종면접의 핵심은 `사고력`에 달렸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918192117718677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는 올해 총 165명 이내(횡성인재전형 1명 이내)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민사고는 총 3단계로 입학전형을 진행한다. 1단계에서는 교과성적 100%로 정원의 3배수 이내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교과성적(100%)과 서류평가(100%)로 정원의 2.5배수 이내의 학생을 선발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교과성적 △서류평가 △면접 및 체력검사 결과를 종합평가해 165명 이내의 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앞으론 `선택과목` 따라 대입 성패 갈린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7/2017091700991.html
내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하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된다. 개정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의 경우) 국어·영어·수학 비중을 줄이고(90→84단위), 문·이과 구분을 완화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운다는 게 골자다. 2~3학년 때 자기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게 한다는 점도 큰 변화다. 이에 따라 교육계에서는 "현 중 3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1학년도부터는 `고교에서 어떤 과목을 이수했느냐`가 대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예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내신. 비교과 연결 방법 찾아 `학습 역량` 향상에 집중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7/2017091701031.html1학기 내신 망친 고 1 위한 조언
수시 매년 확대되고 수능 변수 커… 전문가 "정시 올인, 어리석은 선택"
"1학기 내신 폭망(완전히 망함)했는데, `정시 파이터`가 답인가요? 내신 4~5등급인데, 모의고사는 2등급대 찍거든요."
`묻지마 스펙 쌓기`대신 콕 집어 `강점` 알리기 집중해야
http://www.segye.com/newsView/20170917002026
대입에서 수시 비중이 커지면서 고2 학생들이 남은 기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무척 중요해졌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중이 늘면서 교과성적 관리는 물론 비교과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고2 학생들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비교과 부분을 관리해야 할지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정리해 봤다.
영어절대평가에 따른 변화점과 준비방법은?
http://www.acrofan.com/ko-kr/detail.php?number=62929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수석연구원은 “수능최저가 완화되고, 반영비율이 낮아졌다고 하여 수능 영어의 비중이 줄었다고 섣불리 예상할 수는 없다. 좋은 영어 성적을 받은 학생이라면 변수를 없애는 공부를,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은 학생은 본인의 약점을 채우는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가나초코릿님의 댓글
가나초코릿 작성일매번 정리해 주시는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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