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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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17-08-01 13:22본문
2018 자사고 도전, 고민과 해법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1/2017080100792.html
논란 속, 2018학년도 자사고 입시가 다가왔다. 8월 31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민사고를 필두로 9월에는 상산고 접수가 이어진다. 선호도가 높은 10개 전국단위모집 자사고 중 인천하늘고, 북일고 등 6곳은 10월에, 외대부고와 하나고는 11월에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새 정부 들어 존폐 논란으로 외적으로는 잡음이 많지만 막상 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하다. 아직 구체적인 정책들이 나오지 않은데다 목표 학교에 대한 지원 이유가 해당 논란과는 별개인 수험생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 시립대 입시 카페...서교연 상담센터`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69
국립 군산대 입학금 첫 폐지...국공립대 확산되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352
2018학년도 의대 수시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은
http://www.segye.com/newsView/20170730001107
최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의대 문턱이 올해는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의학전문대학원이 속속 학부체제로 복귀해 의과대학 정원이 일시적으로 늘고 있는 데다 문재인정부가 의약학 계열에 대한 저소득층·지방고 출신의 입학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2018학년도 전체 의대 모집 정원은 수시(1621명)와 정시(960명)를 합쳐 총 2581명이다.
대입 논술 폐지..."수능에 논.서술형 출제를"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04869.html
‘대입전형의 간소화’를 교육개혁 과제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가 사교육 부추긴다는 이유로 대입 논술전형을 폐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그 대안으로 공교육에서 ‘논리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수능에 서술식 문항을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능, 대입당락 가르는 자료로 쓰면 안돼"
http://news.donga.com/3/all/20170731/85596883/1
‘수능의 창시자’로 불리는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사진)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능 절대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30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만난 박 교수는 “수능 점수가 10, 20점 차이 난다고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건 소송감”이라고 잘라 말했다. “통계학적 측정 오차를 고려했을 때 수능에서 290점과 280점은 아무런 의미 없는 차이”라는 것이다.
내신 4등급 이하 중위권, 적성고사 전형을 노려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31195559911170
[이런 수험생 주목!]
① 내신 성적이 중위권인 학생 ② 모의고사 성적으로 볼 때 정시로 수도권 대학에 진학이 어려운 학생
③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어려운 학생
고2 여름방학 고3 수험생활의 시작이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31170829143069
고2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어떤 의미일까? 이 질문에 대해 깊게 고민한 학생은 많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번 방학에 어디를 놀러 갈까?’, ‘어떤 게임을 시작해볼까?’, ‘늦게까지 영화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미소를 짓는 학생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고2 여름방학은 너무나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 약 5개월 뒤, 본격적으로 대입레이스에 참가할 고3이 되는 이 시점에 고2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은 고민이 필요한 때인 것이다.
자녀 고액학원 보낸 사교육반대단체 간부
http://news.donga.com/3/all/20170801/85611674/1
‘사교육 반대’ ‘특권학교 폐지’ 등을 주장하는 대표적 교육 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의 핵심 간부가 자녀를 고액 사교육으로 영재학교에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구설에 올랐다. 사교육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여론과 정부 정책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는 단체 간부의 처신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초등 5학년, 한국사 공부 어떻게
http://www.sedaily.com/NewsView/1OIN0Q1NBO
한국사는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시기에 역사적 사실을 아주 자세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각 나라의 역사를 대표하는 인물을 나라별 전성기나 전쟁과 연결시켜 이해하는 정도로만 기초를 쌓아도 충분합니다. 생각을 이미지화하는 마인드맵을 활용해 핵심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이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 시대 상황, 주변 인물 등을 구조화하는 학습법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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