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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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098회 작성일 17-02-14 10:41본문
2017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시 추가 합격 현황 및 합격선 분석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213095158367752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추가 합격자 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전반적으로 2017 수능이 어렵게 출제돼 수능 변별력이 높아 대체로 합격선에 맞춘 소신 지원이 주를 이루어 중복 합격자 수가 전년보다 상대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학종 `관련 교과성적`최우선.. 면접 교과 비교과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28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지원학과 관련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조사됐다. 경희대 입학전형연구센터에서는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 212명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 선발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평가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예비고3, 대입전형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18
겨울입니다. 그리고 방학입니다. 이 두 가지는 예비 고3에게 참 많은 것을 시사하는 단어입니다. 양쪽 모두 시간이 많다고 착각하기 쉬운 단어이자 어떤 대학이든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 근거 없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단어이기도 하지요. 오만과 편견 사이? 그렇다면 어떻게 이 시기를 시작해야 할까요?
2018학년도 수능국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2133492a
전년도와 달라지는 입시 제도와 변화하는 수능 시험에 따라 수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을 하는 2018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이 많다.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강남청솔기숙학원의 국어과 김성태 강사가 현장에서 수험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정리한 ‘2018학년도 더욱 중요해진 수능국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전했다.
2018 특기자 8개대학 1680명 SW특기자 신설 `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3740
대입전형체계에서 실기위주전형으로 분류되는 특기자전형, 학종과 더불어 학생부위주전형을 구성하는 학생부교과전형(교과전형)은 최근 대입에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아진 전형이다. 다만, 서울상위 12개대학을 기준으로 볼 때 실기위주전형(정시 실기위주 제외)의 비중이 7.5%(2836명)로 학생부교과전형의 5.1%(1954명)보다 다소 높은 편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고2 때 문.이과 공통, 고3 때 선택...수능 두 번 치를 수도
http://news.joins.com/article/21248004
‘문·이과 구분 없는 공통수능을 실시하자’ ‘공통·선택으로 나눠 수능을 두 번 치르자’.
1안, 문·이과 구분없애고 현행 유지 2안, 1학년 때 배우는 6과목만 출제 3안,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2차 시험
예비 중학생.학부모 `자유학기제` 바로 알자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212091301518124
졸업식이 몰려 있는 이맘때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중학생들의 마음이 한껏 부푸는 시기다. 시도교육청별 중학교 배정 발표가 이뤄지면서, 생애 첫 교복을 구매하는 등 입학 준비가 한창이기 때문. 이처럼 중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지난해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되고 있는 ‘자유학기제’다. 일반적인 학기와 다소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우려도 적지 않다. 중학교 신입생들이 곧 겪게 될 자유학기제, 어떤 모습일까?
곧 시작되는 영재학교 입시, 자소서 이렇게 써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213181855347542
영재학교는 4월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8월 이후 원서접수를 실시하는 과학고, 자사고, 외국어고에 비해 훨씬 빨리 입시가 시작되므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특히 3월이 시작되면 여러 가지 학교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인해 입시 준비에 쏟을 시간이 줄어든다.
내년부터 학교 반변성 2월 초. 중순으로 앞당긴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2/2017021200382.html
3월 새 학기에 맞춰 2월 말께 이뤄졌던 초·중·고교 반편성이 내년부터는 2월 초·중순으로 앞당겨진다. 담임교사가 자신이 맡을 학생의 특성을 일찍 파악하고, 학부모 입장에서도 반편성 결과에 따른 학사 일정 등을 미리 공지 받아 신학기를 좀 더 꼼꼼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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