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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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2건 조회 471회 작성일 17-01-24 12:00본문
서울대 정시모집 971명 선발...`불수능`에도 재학생 선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3/0200000000AKR20170123181900004.HTML?input=1195m
이번 서울대 정시모집에서는 `불수능`에도 불구하고 수능을 처음 쳐본 재학생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재학생은 52.5%(510명)였고 재수생은 37.9%(368명), 세 번 이상 수능을 본 장수생은 8.5%(83명)이었다.
일반고 배정완료? 예비 고교생이 확인해야 할 것 3가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123175333455464
내가 다니게 될 고등학교는 어떤 곳인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등을 미리 알아봐야 하는 것. 일선 고교 교사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살펴보며 고교생활 계획을 세워보라”고 입을 모아 조언했다. 고교 입학 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에는 무엇이 있을까?
예비고3, 제2외국어. 한문영역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중.상위권 대학 수.정시에 활용도 높아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997
수능에서 탐구 영역 2과목 모두 우수한 성적을 획득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특히 실수로 틀린 문제로 인해 탐구 1과목의 성적이 2~3등급 이하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
학종 뚫으려면 이 정도는 준비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79983.html
정든 중학교 교정을 뒤로한 예비 고1 학생들은 요즘 마음이 복잡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기반으로 한 수시모집이 대학입시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고1 생활을 망치면 대학 입학도 어렵다”, “고등학교 공부는 중학교 때와는 시작부터 달라야 한다” 등의 말을 많이 듣기 때문이다.
항목별로 알아보는 학생부 기재 내용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24949
중학생 학생부는 총 10개 항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작년까지는 9개 항목이었다가 작년에 자유학기제 항목이 신설되어서 고등학교 학생부랑 같은 10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단 항목별로 어떤 내용들이 기재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자녀의 학교생활 한눈에...NEIS 알차게 활용하는 법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123160026912260
자녀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라면 반드시 친해져야 할 것이 바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다. 일명 ‘나이스’라고도 불리는 이 시스템은 학교, 교육청 등에서 입력․관리하는 교육 행정 정보를 전자적으로 처리해 학생과 학부모가 어디서든 손쉽게 학교생활과 관련된 기록을 열람해 볼 수 있도록 한 것.
문과는 미래 사회에 안 어울린다고? "폭 넓은 인문 지식, 큰 무기 되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2/2017012201104.html
`문과라서 죄송한 시대`다. 취업난이 심해진 데다 신입사원으로 이공계열만 뽑는 기업이 늘면서 인문계열의 위기감은 갈수록 높아진다. 대학도 `신산업 동력`이라며 새로 개설하거나 집중적으로 육성하려는 학과는 이공계열뿐이다.하지만 문과생이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 등을 활용하거나 취미를 발전시켜 유통·미디어·출판·의류·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교시간 변경` 최소 일주일 전에 알려준다.
http://www.fnnews.com/news/201701230925186021
앞으로 하교시간 변경시에는 최소 1주일 전에 학부모에게 통지된다. 또 현장체험학습·수련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의 학교 도착예정시간을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학부모에게 알려준다.
새학기 초등 1.2학년 올바른 독서교육법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1/22/20170122001504.html
독서는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 이상의 역량을 강화하는 바탕이 된다. 새 교육과정의 궁극적인 목표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인 만큼,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독서를 바탕으로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댓글목록
옙빠님의 댓글
옙빠 작성일감사합니다 ~ ^^!
빌라엠님의 댓글
빌라엠 작성일매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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