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일반 한 주의 교육 뉴스(12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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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424회 작성일 16-12-22 11:29본문
수시:학종 확대, 내신에 집중... 정시: 수능 영어, 겨울 방학에 끝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238953
수시 /일단 확대된 학종에 집중... 면접 준비는 미리 그리고 철저히.
정시/국어.수학 영향력 강화...문과생은 교차지원 등 미리 고려해야
2018년도 수시 전형의 키워드는 대세가 된 학생부 종합전형이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서울 주요 대학이 학종을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서울 주요 대학들은 2018년 대입부터 면접 변별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2017정시 자연계열 돌발변수... 상위권 `재수생 돌풍` `경쟁완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9789
올 해 상위권 자연계열 정시는 예년에 비해 다소 경쟁이 약화 될 전망이다. 변별력 높은 수능으로 인해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재학생들이 불합격하는 사이 재수생들이 그 자리를 채우면서 수능 경쟁력을 갖춘 재수생들이 정시에 대거 불참할 예정인 때문이다.
`의대 수시부터 재수생 독부대` 자연계열 재수생 수시 돌풍... 변별력 수능으로 의대 수능최저 충족사례 감소 배경
올 해 수시에서 나타나는 유의미한 특징은 자연계열 N수생들의 돌풍이다. 베르타스알파의 취재결과 특히 의학계열(의/치/한)수시에서 재수생들의 돌풍이 거셌다.
.장시호 불똥...연세대 입학정원 최대 340명 줄어든다.
http://news.donga.com/3/all/20161222/81980449/1
1998학년도에 연세대 체육교육과에 입학한 장시호 씨 때문에 2018학년도에 최대 340명이 연세대 입학 기회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장 씨는 재학 중 세 번이나 학사경고를 받았지만 연세대는 학칙을 어기고 제적 처리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학위를 잘못 수여한 책임을 물어 연세대에 이르면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최대 10% 정지하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중위권 이상 예비고3, 수능 `제2외국어.한문`보는 게 유리"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1/2016122102066.html
제2외국어.한문 응시자 수는 최근 꾸준히 느는 추세다. 올해만 봐도 전년도 7만 1022명에서 7만 3968명으로 총 2946명 증가했다. 2015학년도 수능에서는 6만3225명, 2014학년도 수능에서는 6만 209명이 응시했다. 이렇게 응시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상위권 대학이 제2외국어·한문으로 사회탐구영역 1과목을 대체할 수 있게끔 허용했기 때문이다. 서울대는 인문계열에서 ‘제2외국어·한문’을 필수 반영 영역으로 지정했다. 1~2등급은 만점, 3등급부터 등급당 1점씩 최대 6점을 감점한다.
이과를 갈까요? 문과를 갈까요?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1/2016122101024.html
“아이가 이과 성향도 있고, 문과 성향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죠?”
상담을 하다 보면, 꽤 많은 부모님들께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특히 학생이 어린 나이일수록 이렇게 많이 물으시는 것 같다. 아직 좋고 싫고의 구분보다는아이의 성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물론 필자는 대체로 일관된 답을 드리곤 한다. “구분을 미리 짓지 말고, 이과형으로 공부를 하는 게 맞죠.”
사상 최저 10만 3000여명 모집. 최적 성적 조합 찾아 소신 지원을...
http://www.hankookilbo.com/v/6d653eea7bc9431b85cff8fd652fc4ce
201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시즌이 다가왔다. 올 선발 규모 10만3,000여명은 사상 최저다.
변별력 커진 수능-학과 통폐합 ...변수 꼼꼼히 따져라.
http://news.donga.com/3/all/20161220/81944560/1
21개 대학이 프라임 사업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기존 학과가 통폐합되고 학과가 대거 신설됐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마트기계, 신소재, 미래에너지, 지능형로봇 등 공학계열 학과가 확대됐다. 신설된 학과들은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됨에 따라 많은 수험생들의 지원이 예상되기 때문에 실시간 경쟁률을 참고해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 학과 개편으로 선발 인원이 축소된 일부 인문, 자연계열 학과들도 경쟁률이 상승할 수 있어 지난해 경쟁률과 합격선, 실시간 경쟁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댓글목록
무한님의 댓글
무한 작성일장씨가 입학생수까지 줄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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