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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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0-02-07 12:47본문
2020 서울대 실적9정시최초포함)톱100, 외대부고 정상..하나고 대원외고 상산고 한영외고 톱5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033
3일 발표된 정시 최초합격자를 포함해 서울대 합격자 배출 톱100은 5일 기준, 5명에서 끊겼다. 올해 비공개 방침을 알린 영재학교와,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가 아닌 예체능계열 모집을 실시해 다른 고교와 실질적으로 ‘다른 무대’ 경쟁을 펼치는 예고는 제외한 기준이다.
2020대입 '막판 찬스'추가모집 대비..지난해 165개교 7437명 모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110
[2021 영재학교]'카포지디 진학률' 한국영재 61.2%'최고'..경기 광주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138
8개 영재학교 가운데 이공계 영재육성의 설립목적에 부합한 교육성과를 내는 곳은 어디일까. 가장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는 잣대로는 ‘카포지디 진학률’과 ‘서울대 합격/진학실적’이 있다. 카포지디 진학률의 경우 이공계특성화대학이라는 점에서 영재학교의 설립취지에 맞는 교육성과를 입증하는 자료가 된다
반수를 고려중인 수험생을 위한 꿀팁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333
너의 이름은 예비 고3...개학 전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예비고3'..듣기만 해도 긴장되는 이름이다...2월에는 대입이라는 실전에 가장 최적화된 공부방법과 전략이 무엇인지 깊이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실전에 임하기 전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021 대입, 정시만 늘까? 학종도 늘어난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77
지난해는 입시제도의 혼란함이 극에 달했던 해였다. 수능위주 선발(정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면서,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에 77.3%(26만 8,776명)까지 상승했던 대입 수시 선발 비율은 2021학년도에는 77.0%(26만 7,374명)로 0.3%포인트 감소한다. 대신 정시 모집의 선발 비율이 그만큼 증가한다. 수시 선발 비율이 낮아진만큼 논란의 중심이었던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비율도 낮아졌을까? <대학저널>이 각 대학 입시전형을 확인한 결과 그렇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입 결과 좌우하는 학생부, 눈여겨봐야 할 기재요령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1571.html
최근 교육부가 ‘2020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요령’을 발표했다. 학생부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관찰, 평가한 종합 기록으로 입시 결과를 좌우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는 지난해보다 기재 금지 사항들이 보다 명시적으로 규정됐다. 관련 내용을 포함해 수험생들이 눈여겨봐야 할 부분들을 입시전문업체 유웨이의 도움을 얻어 살펴봤다.
예비 고1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대입전형 Q&A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13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 학생들에게 고등학교는 아직 낯설고 두려운 환경일 것이다. 입학을 앞둔 시점에 이르면 중학교와는 다를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 외에도 ‘대입’이라는 큰 관문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대입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다 보니 여전히 입시 자체가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시험 없는 자유학년제 걱정...예비중 겨울방학, 어떻게 대비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205153943247602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예비중 학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는 것도 걱정이거니와 입학 첫 학년부터 시험이 없는 자유학년제를 보내야 하기 때문. 사실상 올해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년제는 일년 동안 중간, 기말고사와 같은 지필 평가를 치르지 않는다. 대신 토론, 실습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수행평가 등의 과정 중심 평가가 이뤄진다.
"초1 자녀 가방엔 디자인이 단순한 천 필통 챙겨주세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06/99559086/1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선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하지만 부모도, 학생도 ‘초보’인 탓에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적잖다. 서울시교육청과 일선 초등학교 교사들의 조언을 담아 2월 한 달간 준비해야 할 ‘신학기 꿀팁’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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