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에 학원 '마스크 수업'...학교 졸업식'교내방송'대체

http://news.joins.com/article/236943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학부모 우려가 커지면서 학원가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처럼 학원에는 손소독제와 마스크가 등장했고 일부 학원은 수업을 연기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중국에 다녀온 학생들을 파악하려는 학원도 적지 않다. 

"정시 합격했다"는 대학 신입생, 당장 이것부터 준비하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114175113557767 

정시 합격자는 수시 합격자에 비해 대학 입학까지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특히 대학 등록금이나 주거지 등이 준비되지 않은 수험생은 대학 입학처나 학생지원부서를 통해 장학금이나 기숙사 신청 정보 등을 확인해두고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학 생활을 순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대학 신입생들이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을 짚어봤다.  

재수 대신 반수 택한 수험생, 대학생활 포기하고 수능에 올인해도 될까?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200130103131372443#_enliple 

대학에 합격했지만 수능 결과가 다소 아쉬운 학생들은 재수와 반수 사이에서 고민한다. 대학에 입학한 상태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반수는 재수보다 심리적 부담이 덜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학과 수험생활을 함께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반수는 어느 정도 대학생활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

 '2021 3월학평 겨냥' 예비고3 과목별 학습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423 

"과목으로 고교 유추...학종 블라인드 평가 실효 의문"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1307058i 

교육부가 올해 입시부터 시행할 예정인 학생부종합전형 블라인드 서류 평가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는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분석한 결과 “학생부종합전형 블라인드 서류 평가를 통해 출신 고교의 후광효과를 차단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대 '브라운 백 미팅' 내달 7일..학부모 대상 '선착순 200명'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