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개편...교사가 써주는 세특 잡아라"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0/01/50057/

지난 13일 한 사교육 업체가 주관한 예비 고1(현 중3) 대상 대입전략 설명회. A강사가 학생부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비법이라며 이같이 설명하자 학부모들이 일제히 휴대폰을 꺼내 자료를 사진 찍기 시작했다. 예비 고1 학부모와 학생들은 정시 확대, 학종 비교과 축소 등 대입제도 개편으로 혼란스러워 설명회에 왔다고 했다.

`인공지능 국가전략` 본격 시동...초교부터 대학까지 AI 입는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116182534183967

정부가 2020년을 AI 1등 국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내세우고 특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AI를 중심으로 한 교육 변화가 잇따라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 AI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될 계획인 교육 관련 정책을 정리했다. 

선택과 집중 필요한 고2 대입 준비, `단계적 전략`이 해법!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27

2023학년도 대입의 변화, 두 가지만 기억하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116094423674172

예비 고1이 겪게 될 2023학년도 대입은 많은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먼저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 방식이 바뀌었고 무엇보다 압도적인 수시의 선발 비율이 어느 정도 정시와 균형을 이루게 되었다. 변화되는 부분이 많다 보니 학생, 학부모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2023학년도 대입에 있어 딱 두 가지를 기억한다면 길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상위 15개대 공학계열 취업률 77.9%,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98

"바로 합격 가능합니다" 지방 전문대 신입생 모집 초비상

http://www.yna.co.kr/view/AKR20200116132200051

학령인구 감소 직격탄…정시모집 경쟁률 지난해 대비 폭락// 비인기 학과 위주로 미달 속출…일부는 경쟁률조차 공개 안 해
수도권은 대부분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지방과 대조



`의무시행 무산`기초학력진단..`교육부 손놓고 교육청 자율시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201

예비 고1, 국어 역량 키우기 딱 좋은 시기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13

새로 생기거나 `반`으로 줄거나...2021대입, 변화 큰 모집단위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117093024652039

대입에서 수험생이 눈여겨봐야 하는 건 모집단위다. 같은 대학이더라도 모집단위별 경쟁률이나 합격선 등의 특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작은 변화에도 나비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대입 특성상 특정 모집단위의 변화가 수험생 집단이 겹치는 다른 모집단위에 미치는 여파도 상당하므로 세심히 짚어볼 필요가 있다. 2021학년도 대입에서 특히 변화가 큰 주요 모집단위를 살펴보자. 

올해 수능, 남학생이 더 잘 봤다? 2020수능 남녀 성적 비교해보니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200117122619142005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수학 가형과 나형, 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의 경우 남학생의 표준점수 평균이 여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어와 사회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여학생의 표준점수 평균이 남학생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