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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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32회 작성일 19-12-21 15:52본문
정시 전략 뒤흔들 수시 이월인원, 지난해와 같을까 다를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219132402464081
202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수시 이월인원’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수시 이월인원은 수시에서 선발하지 못해 정시로 이월해 선발하는 인원. 수시 이월인원 발생 여부 및 규모에 따라 기존 계획보다 정시 선발인원이 늘어나거나 정시 선발계획이 없던 모집단위도 선발을 진행할 수 있고, 이는 경쟁률과 합격선 등에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0 정시에서 `수능 영어 등급`이 갖는 의미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218111452645920
2020학년도의 영어는 1등급 비율 7.43%, 35,796명으로 두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 무난하게 정착한 모습이다. 등급별 인원과 비율을 볼 때 적당한 변별력을 갖추면서도, ‘절대평가’의 의의를 배신하지 않는 난이도로 출제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교대 모집 1596명+알파...지원전력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8/2019121802024.html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교대와 초등교육과를 설치한 대학의 모집인원은 1652명(일반전형 기준)이다. 전년도 1596명보다 83명 늘었다. 경인교대와 서울교대 등이 수시 선발 인원을 축소하고 정시 인원을 늘렸고, 2년 연속 수시로만 학생을 선발한 이화여대 초등교육과가 올해 가군으로 9명을 모집하면서 인원이 늘었다.
[2020전국자사고경쟁률]10개교 1.58대1 `상승`...하나고 `6년연속 1위`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281
때이른 재수 열기...`정시 올인` 분위기 타고 학원行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70381/?a=1
올 고3생 5만여명 감소에도 재수 신청자 작년보다 늘어// 서울 주요대 정시 40% 확대// 교육과정 일부 개편 부담에도 내년 정시 한층 유리하다 판단
수시 이월인원, 단편적 숫자보다 상대적 해석이 중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220110426149176
수시 충원에도 불구하고 다 채우지 못한 인원을 정시로 넘겨 선발하는 ‘수시 이월인원’이 수시 충원 합격자의 등록이 모두 마무리되는 20일(금) 이후 대학별로 발표된다. 각 대학의 정시 모집요강에 명시된 계획인원에 수시 이월인원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정시에서 선발할 인원이 확정되는 것이다.
자유전공학부 도입 10년..."인기 학과 쏠림 현상 등 과제 남아"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0/2019122002775.html
자유전공학부가 대학교에 본격 도입된 지 10년, 각 대학 관계자들이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와 해결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학과 간 경계를 완화한다는 취지는 이뤘지만, 인기 학과 쏠림 현상 등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남은 것으로 여겨진다.
학령인구 감소, 자사고 리스크에도 명문고 경쟁률 `굳건`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220181412369112
헌법소원부터 소송, ‘일괄 폐지’라는 초강수까지. 올 한해 고교서열화 논란에 따른 고교체제 개편 진통이 내내 이어졌음에도 영재학교와 과학고,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경쟁률이 모두 오르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체제 개편 화살, 영재학교로...`영재성 검사-캠프`공식 깨질까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91220180900845493#_enliple
서울과학고는 이달 초 2021학년도부터 선발제도를 일부 개선할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에서 그간 고교체제 개편 범주에 포함하지 않았던 영재학교 또한 고입 단계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선발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명시한 지 약 한 달 만에 서울시교육청과 협의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방안이다.
[2020정시]지원 막판 잣대 `전년 경쟁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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