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고3, 연간 상.하반기 공부 로드맵 짜라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19/12/1035008/

수능이 끝난 지금, 현재 고2는 사실 실질적인 수험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수시모집은 9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대학별로 2021학년도 전형계획을 발표한 만큼 겨울방학 때에는 자신의 지원 전략에 맞게 알차게 준비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목표 대학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현재 성적대를 잘 살펴 객관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해야 한다.

2020학년도 수능시험 채점 결과 분석, 학령인구 감소로 지원 가능 점수 낮아지지만 상위권은 눈치 경쟁 더 치열해질 수도!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9/2019120901964.html

2020학년도 수능시험에서는 2019학년도 수능시험 국어 영역 31번 문항과 같은 초고난이도 문제는 출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9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학 영역 가/나형과 사회탐구 영역 9과목 중 7과목, 과학탐구 영역 8과목 중 3과목, 제2외국어/한문 영역 9과목 중 5과목의 1등급 비율이 5%대 이상으로 나타나 난이도 조정에는 실패한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대입 정시 확대가 미칠 영향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http://news.imaeil.com/Education/2019120916154728005

대학입시는 병역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관심과 공감대가 유독 큰 주제다. 대입 제도의 공정성 문제는 올 하반기 뜨거운 감자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이 불공정하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그 반향이 더욱 커졌다. 결국 교육부는 지난달 말 정시 확대, 학종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내놨다.

정시 지원 대학, 차근차근 따라가면 보인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212103045750509

정시 지원에 필요한 수능 성적은 이미 정해졌고, 대학의 정시 모집요강도 모두 나와 있다. 그런데도 단 3장뿐인 정시 지원 카드를 어떻게 꾸리느냐는 도통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다. 대학 한 곳을 고르는 데도 살펴봐야 할 것이 다양하기 때문. 하지만 그렇다고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다보면, 원하는 대학과 내 성적 조건에 맞는 대학을 맞춰 나갈 수 있다.  

실력 점검 기회...2020학년도 모의고사 일정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2/2019121201619.html

2020학년도 대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예비 고3들의 2021학년도 대입 준비도 시작됐다. 내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라면 모의고사 일정을 눈여겨봐야 한다. 학업 성취도를 파악하고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내년에 고3을 대상으로 한 모의고사는 총 여섯번 시행된다.

정시 확대의 역설...폐제 앞둔 상산.민사.하나고에 지원몰렸다.

http://news.joins.com/article/23655590

성공으로 이끄는 정시지원 4계명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24

외고.국제고.자사고 지원 서울 중학생, 작년보다 8% 감소

http://www.yna.co.kr/view/AKR20191212156300004?input=1195m

서울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원자가 작년보다 8% 감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9∼11일 진행된 교육감 선발 후기고(일반고 189곳과 자율형공립고 18곳) 내년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를 분석해보니 후기고와 외고·국제고·자사고에 모두 지원한 `중복지원자`가 1만1천261명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작년(1만2천259명)보다 8.1%(998명) 줄어든 것이다.

`취업강호`간호대 54개교..`교차지원 메리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449

서울대 정시 지원 가능 수능만점자 7명..`5명 수시합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