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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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99회 작성일 19-11-22 20:24본문
정시 운명 쥔 핵심 과목, 국어에서 다시 `수학`으로...강점 극대화하려면?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120182520282274
2020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를 제치고 다시 수학이 정시모집의 운명을 쥔 핵심 과목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최상위권 바로 아래 성적 구간의 학생들이 수학에서 고전한 경향을 보이면서 중‧상위권 내에서 수학 성적 때문에 ‘울고 웃는’ 학생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사고 폐지가 교육 불평등 해결할 `신의 한 수"라고?
http://www.sedaily.com/NewsView/1VQVVAZG1Z
자사고·외고 일반고 전환은 마녀사냥’ VS ‘교육기회 평등 보장 위한 당연한 선택’
50만명대 무너진 수능 응시자 수에, 2~4등급대 수험생이 `피본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121175051792521
2020학년도 수능 지원자 수는 역대 최저 수준인 54만 8734명으로 전년 대비 7.8%가 감소했다. 이에 더해 수능 결시율도 약 11% 수준으로 추정돼 실제 응시자 수는 사상 처음으로 50만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능 응시자 수는 줄었지만 대학의 모집정원은 그대로 유지되거나 더 늘어서 경쟁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하지만 입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중‧상위권에선 응시자 수 감소가 마냥 반길 일만은 아니다.
정시 `원서영역`은 대학별 차이를 알아야 성공한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64
정시 비율 얼마나 확대될까...교육부 28일 발표키로
http://news.joins.com/article/23639586
[대입 완전정복]성균관.서강.중앙대...정시 인원 늘린 대학들 주목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19/11/963187/
2020년도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역대 최저 정시모집 비율`과 `역대 최소 수능 응시 인원`이라는 점이다. 올해 대입은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모집 영향력이 가장 크고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평이한 수능에 웃은 상위권, 대입에서도 그럴까? `글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122153255117166
이만기 소장은 “올해 상위권 대학이 정시 모집규모를 비교적 늘린 데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더해지며 정시 합격선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긴 하나, 최상위권의 경우 성적 변동 폭이 좁고 졸업생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올해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http://www.yna.co.kr/view/AKR20191122064051004?input=1195m
대학입시 개편 방안 발표를 앞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학부모들과 만나 대입 제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인근의 한 카페에서 학부모 10명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2020 전국 약대 정시 지원 현황(종합, 37개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69
가벼운 처분받은 학폭, 처음 한번은 봐준다...학생부에 기록 않기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52832&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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