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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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643회 작성일 20-04-05 15:07본문
7개월 만에 학교법인 승인...한전공대 개교까지 절차는?
http://www.news1.kr/articles/?3896792
한전공대 설립의 최대 고비였던 학교법인 설립이 신청 7개월 만에 승인됐다. 한전은 총장과 교직원 인선, 캠퍼스 착공 등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후속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북 거주 않는 상산고생, 전북대 의.치대 진학 어려워진다
http://www.yna.co.kr/view/AKR20200402111700055?input=1195m
전북대가 지역인재전형에 학부모의 도내 거주를 반영하는 지원 자격을 내년도 입시에서도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지역에서 실제 거주하지 않는 자율형사립고인 상산고 재학생은 이 전형을 통한 의예과 등 인기학과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들 학생은 정시나 학생부 교과 등 다른 전형을 거쳐야 해 진학의 문이 한결 좁아졌다.
[대입 완전정복]토론수업 적극 참가...독서.TED강의로 심화학습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0/03/278917/
고1·2 수험생이 입시를 치르는 2022, 2023학년도 대입은 많은 변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기재 방식이 크게 바뀌었고, 수시 모집 비중이 높고,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비중이 높은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 모집 비율이 30% 이상(2023학년도에는 40% 이상 확대 예정)으로 확대되어 수시와 정시의 균형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대입 완전정복]비교과 활동 반영 축소...관심분야. 교내활동 집중을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0/04/336246/
학생부의 비교과 활동은 기재 항목은 물론 분량에서도 변화가 매우 큽니다. 비교과 활동은 대입에서 폐지함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공정성을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이는 크게 학생부 기재항목 축소, 정규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 대입 반영 폐지 두 가지 형태로 이뤄집니다.
[대입 완전정복]코로나로 준비 차질...입시일정 꼼꼼히 파악해야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0/04/336247/
2021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중 77%인 26만7374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23%인 8만73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선발인원 중 87.2%인 23만3007명을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은 매년 조금씩 증가해 2021학년도에는 전체 모집 중 24.8%인 8만6083명을 선발한다.
대학에서 바라는 학생부 평가요소는?
http://www.jinhak.com/IpsiStrategy/NewsDetail.aspx?ContentID=822752
2023학년도 대입의 경우 많은 변화가 예고되어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 16개 대학들이 정시를 40%까지 확대 합니다. 하지만 대입에서 정시의 확대와는 병개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상당수 인월 선발할 예정이므로 학생부 관리이 중요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온라인 개학에 영재학교 입시 다시 연기...영재성검사 6월 14일 실시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899937&memberNo=35594443&vType=VERTICAL
영재학교 입시 일정이 다시금 미뤄졌다. 지난달 31일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 개학 일정을 추가 연기하고 학년별 온라인 개학을 확정함에 따른 것이다.
여야 '대입 정시 확대'한목소리...외고.자사고 폐지엔 대립
http://news.mt.co.kr/mtview.php?no=2020040507118250343
10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4·15 총선)에서는 후보자뿐 아니라 각 정당의 교육공약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입시특혜 의혹에서 촉발된 '교육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야가 다양한 처방을 내놓았다.
'온라인 개학'현실화... 고1.2학년은 뭘 해야 하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4030007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이 미뤄지고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됨에 따라 시간관리 및 자기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아무래도 등교해 진행하는 정규수업의 효과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교나 학원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때의 유의점과 함께 고1,2학년생들의 대입 준비 방법을 살펴본다.
원격수업에 고3 비교과 불이익?...학생부 평가기간 2주 늦춘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331686625732840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오는 9일 개학한 뒤에도 당분간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는 한 출석 수업이 어려워서다.이 때문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비교과 기록이 부실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도 이런 점을 감안, 학생부 비교과 평가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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