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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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5-10-12 23:51본문
"한 달 안에 뒤집을 수 있어"...'수능 D-30' 성공비법 5가지는?
http://www.mk.co.kr/news/society/11439186
2026학년도 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느덧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 동안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면 점수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한 문제라도 더 맞히겠다는 각오로 수능 마무리 학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수능시험일까지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제시한 핵심 전략을 5가지로 정리했다.
"의대엔 여학생 늘고, 반도체 학과는 남학생 몰린다"
http://www.etnews.com/20251008000055
올해 의약학계열 신입생 중 여학생 비율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9일 종로학원의 '전국 의약학 계열 신입생 여학생 비율'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여학생 비율은 38.4%, 수의대는 50.4%, 약대는 58.1%로 집계됐다. 의대는 2021학년도 34.1%, 2022학년도 35.2%, 2023학년도 36.2%, 2024학년도 37.7%로 여학생 비율 매년 상승했고, 수의대와 약대도 각각 절반을 넘기거나 꾸준히 증가했다.
대학 수시 면접 준비도 챗GPT로?...AI활용한 면접 훈련법
http://www.segye.com/newsView/20251006505018
수시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학종)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시에 대학별 면접 준비도 해야 한다. 학종 면접은 대부분 학생부 기록을 기반으로 진행돼 자신의 학생부를 토대로 한 예상 질문-답변 훈련이 필수적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는 챗(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맞춤형 모의면접을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로스쿨 재학생 10명 중 7명 고소득층...'SKY대'는 76%
http://www.segye.com/newsView/20251009508107?OutUrl=naver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 10명 중 7명이 가구 연 소득 1억4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층으로 추정됐다. 소위 ‘스카이(SKY)’라 불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는 고소득층 비율이 76%까지 올라갔고, 전체 로스쿨 재학생 중 저소득층 비율은 5%에 그쳤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한국장학재단과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학기 로스쿨 재학생 6163명 중 고소득층 추정 비율은 69.7%(4299명)로 집계됐다. 전년도(68.2%)보다 1.5%포인트 늘어난 규모다.
학원에 문제 팔고 뒷돈받은 교사들...87%가 '경징계'
http://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77581&ref=A
돈을 받고 학원 등에 문제를 판매했던 현직 교사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징계 대상자 10명 가운데 9명 정도는 감봉, 견책 등 경징계에 그쳐 징계 수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서울 주요 대학 '고교학점제 지정과목' 뜯어보니...인문 '전무' 자연 '천차만별'
http://v.daum.net/v/20251008140212916
최근 고교학점제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2028학년도 입시까지는 여전히 주요 대학과 교육부의 대입 개편안이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오는 2027년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현 고교 1학년들의 경우 자연계인지 인문계열인지에 따라 선택 과목의 중요성이 크게 차이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대 2028학년도 정시 치열할 듯..."수능 1.6등급 내신 1.2등급"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수능 표준 점수가 아니라 백분위 점수가 처음 적용되고 내신 5등급제로 전환하면서 최상위권 학생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12일 서울대가 최근 발표한 2028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대, 2028학년도 수능 '들급.백분위 점수' 첫 적용...'표준점수'보다 비중 약화
현재 고1이 치르는 2028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 반영 방식이 현재 표준점수에서 등급, 백분위 점수로 바뀌게 되면서 입시판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1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달 29일 '2028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대는 정시모집 1단계에서는 수능 표준점수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표준점수 80%, 내신 20%를 반영해 선발해 오고 있는데, 2028학년도부터는 1단계에서 수능 등급점수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백분위 점수 60%, 내신 40%로 선발한다.
학폭 대입 반영 약속했지만...국립대 절반은 '정시 미반영'
http://v.daum.net/v/20251012060139992
학교폭력(학폭) 가해 이력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던 국립대 10곳 중 4곳이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모집에 이를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립대 10곳(서울대·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2026학년도 학교폭력 반영 계획'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학폭 조치 사항을 반영한 대학은 서울대·경북대·부산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였다.
교대생 100명 중 4명은 학교 떠나...학업중단율 2년째 역대 최고
http://www.yna.co.kr/view/AKR20251010112600530?input=1195m
지방의 한 교육대학교를 다니던 A(22)씨는 초등교사의 꿈을 접고 수능을 다시 본 뒤 올해 일반대학에 입학했다. 사범대에 다니다 반수 끝에 어렵게 들어간 교대였지만, 교사가 된 선배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듣고 오랜 고민 끝에 자퇴를 결정했다. A씨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삶이 쉽지 않다는 건 뉴스를 통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어 각오하고 입학했다"면서도 "그런데 선배들이 직접 겪는 일상을 들으니 '하루라도 빨리 다른 길을 찾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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