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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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4-12-29 21:00본문
정시 지원 전 '수시 이월' 확인하자..."수시 추가합격 이후 모집인원 체크해야"
http://www.edu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18
수시 추가 합격모집이 끝나면 31일부터 대입 정시 지원 일정이 시작된다. 수험생의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해 주요 대학의 수시 이월 인원과 정시 경쟁률 변화가 중요하다. 추가 합격모집이 끝나는 27일 오후부터 수시 이월 인원이 확정된다. 수험생은 이를 토대로 정시 정시 전략을 짜야한다.
DGIST 합격 통보에 아주대 포기했는데..."실수"라며 번복 '날벼락'
http://www.hankyung.com/article/2024122729297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수시모집에 응시한 수험생에게 합격 통보를 했다가 "실수"라며 번복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공립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A군은 전날 오후 3시40분께 DGIST로부터 '합격 전화'를 받았다. 중복 합격 시 학교 1곳만 선택해 등록해야 하기에 A군은 합격 통보를 받았던 아주대 등록도 포기했다.
정시 D-2...의대 수시→정시 이월 인원 4년만에 세자릿수 가능성
http://www.yna.co.kr/view/AKR20241227133800530?input=1195m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대 증원의 여파로 전국 의대의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2021년 이후 4년 만에 세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각 대학이 수시 이월 규모를 반영한 정시 모집인원을 내부 확정한 상황이라 의료계가 요구해온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논의는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이 됐다.
약대도 수시 합격자 10명 중 8명 등록 포기...정시 이월 늘듯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645175
의대뿐 아니라 약대, 치대, 한의대도 수시모집에 합격했지만 등록하지 않은 수험생이 급증했다. 약대는 모집정원의 80%가 등록하지 않았다. 의대 증원 영향으로 최상위권 수험생이 의약학 계열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면서 중복 합격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5전망]전공의.의대생 돌아올까...1~2월이 '분수령'
http://www.yna.co.kr/view/AKR20241225003500530
병원과 학교를 떠난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2024년이 저물도록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이 촉발한 의료 공백과 의료계·정부 갈등 사태는 결국 해를 넘기게 됐고, 전공의 없는 병원과 의대생 없는 의대 현실이 언제 종식될진 여전히 안갯속이다. 늘어난 정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의대 입시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가운데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과 전공의 추가 모집 등이 진행되는 내년 1∼2월이 의료 정상화의 중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野, 26학년도 의대정원 조정법 '이달 처리'보류..."與 대안 제출"
http://news.mt.co.kr/mtview.php?no=2024122014461413423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2026년도부터 의대 정원 규모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처리 계획을 연기했다. 여당의 대안 제출로 대화 물꼬가 트이면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2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야당에서) 다음주로 법안 처리 일정을 정하니 국민의힘에서 어제(19일) 정부안을 담은 대안을 냈다"며 "합의안 마련을 위해 상임위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AI교과서 교육자료 규정법안 재의요구 건의...정치와 정책 구분"
http://www.yna.co.kr/view/AKR20241226130400530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재의요구를 건의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충분한 논의와 조정 없이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5대입잣대] 상위 15개대 'A학점 최소'대학 서강대..경희대 건대 외대, 인하대 톱5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676
2023년 1학기 기준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서울/다빈치) 한국외대 한양대) 가운데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이 가장 낮은 대학은 서강대다. 대학알리미 ‘전공과목 성적 분포’에 따르면 2만235명 중 5632명이 A학점 이상을 받으며 27.8%의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경희대(33.8%) 건대(38.8%) 외대(39.33%) 인하대(39.35%) 순으로 A학점 비율이 낮다.
[고입잣대]2024과고 '재수비율' 창원 35.06%'최고' 세종 경남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252
전국 20개 과고의 2024년 2월 졸업자의 4년제 진학률을 분석한 결과 평균 88.69%로 전년 88.8% 보다 0.11%p 하락했다. 2024학년 상위대학의 첨단학과 정원이 늘면서 과고의 진학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가 됐지만 오히려 하락한 모습이다. 과고의 진학률 하락은 의대 진학을 노리고 재수를 택한 인원이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부친에 이어 유죄 확정
http://v.daum.net/v/20241224215427234
몇 년 전, 서울 숙명여고에서 있었던 내신 시험 답안지 유출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이 학교 교무부장이던 아버지가 쌍둥이 자녀에게 답안지를 빼돌려 큰 논란이 일었죠. 이후 6년 만에 이 쌍둥이 자매에게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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