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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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4-06-23 17:32본문
'많아진 변화' 2025고대..'8년 만의 부활 논술에 2개 대표 학종도 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913
올해 고려대 입시는 전형상 변화가 많아 주목해야 한다. 가장 큰 변화는 논술전형 신설이다. 2018대입에서 폐지된 이후 8년 만의 부활이다. 공정성 강화방안 이후 수시는 내신성적 위주, 정시는 수능성적 위주의 선발이 고착화하면서 우수인재 선발이 어려워지자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논술전형을 도입한 것이다.
[2025수시]42개 대학 논술 일정..'수능 직후' 11월 16일 성대 경희대 건대 등 11개교 '격전'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810
2025학년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42개 대학의 논술고사 일정은 어떻게 될까. 올해도 수능 직후 주말에 많은 대학의 일정이 집중된다. 11월14일 수능이 치러진 직후인 16일 토요일에는 성균관대 경희대를 비롯해 건국대 한국항공대 숭실대 단국대 서강대 고려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수원대까지 11개교의 일정이 중복된다. 차주인 23일 토요일에도 11개교의 일정이 겹친다.
2024정시 합격선 고대가 연대 제쳤다?..'3년간 학교간 입결비교 무리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628
지난해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순으로 높고, 고대가 3년 연속 연대를 제쳤다는 분석은 온당할까. 종로학원이 16일 배포한 ‘2024학년 서연고 정시 합격점수 분석’ 자료를 두고 작년 정시 합격 수능점수가 서고연 순으로 높았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과연 사실일까.
'반수맛집' 서울대, 248명이 입학하자마자 휴학했다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58181
올해 서울대 신입생 248명이 1학기 중에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초 119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넘게 늘었다. 입시업계에서는 의대 진학을 위한 ‘반수 도전’에 나선 이탈자로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 입시 비리로 대학 들어가면 '입학 취소'됩니다
http://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215686&code=61121411
최근 서울 시내 주요 음악대학의 입시 비리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부정을 저지른 학생의 입학을 취소하고 교수에게는 최대 파면에 이르는 징계를 내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오석환 차관 주재로 주요 대학 입학처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음대 등 입시 비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교 기간제 교사가 고액 입시컨설팅 학원 운영"
http://www.newsis.com/view/NISX20240620_0002780173
교육 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0일 "제보에 따르면 광주 모 고등학교 현직 교사인 A씨가 입시컨설팅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직 교원임에도 직접 입시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회당 고액의 수수료를 챙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초등교육양설기관 2024 정시 합격선 '하락'...국수탐 백분위 서울교대 90.67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544
2024학년 전국 초등교원양성기관(교대, 일반대학 초등교육과)의 정시 합격선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시된 초등교원양성기관의 정시 전형결과를 분석한 결과, 자체 환산점수로 공개한 전주교대를 제외한 12개대 중 10개교의 국수탐 백분위 평균 70%컷 점수가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중3 영어는 나아졌지만...고2 '수포자' 역대 최고
http://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89552&ref=A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른 '학업성취도 평가' 성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의 경우 코로나19로 저하된 학력 수준이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어 실력은 느는데...'국포자'는 역대 최고
http://www.ytn.co.kr/_ln/0103_202406230508192228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좋아지고 있지만, 정작 국어 실력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국어 실력이 기초 이하인 학생의 비율은 5년 연속 늘어서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학생부 관리 TIP] '공동교육과정' 활용하자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36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과성적을 정성평가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기본적으로 석차등급을 바탕으로 성적을 평가하지만, 단순히 숫자 자체만으로 학업 수준을 판단하지는 않는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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