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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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74회 작성일 20-04-24 20:54본문
3월 학평 출제경향 분석,'국어영역'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632
올해 첫 학력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원격으로 실시된 가운데 국어 영역은 난이도가 높았던 전년도 3월 학평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험이었다는 평이다.
3월 학평 출제경향 분석, '수학영역'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638
올해 첫 학력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원격으로 실시된 가운데 수학 영역 가형은 전년도 3월 학평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됐으며, 나형은 전년도와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학평 출제경향 분석, '영어영역'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663
올해 첫 학력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원격으로 실시된 가운데 영어 영역은 전년도 학평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영역에 출제된 지문들의 문장 길이가 길고, 어려운 어휘가 포함돼 주어진 시간 안에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서 문제를 풀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평이다.
학교 99%생활방역 준비 끝냈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2636.html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생활방역’ 전환을 대비해 학교별 대응 체계 수립 여부, 방역환경, 교육활동 조정 여부를 조사한 결과, 99% 이상이 준비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진한 일부에 대해선 보완을 지시했다.
성적표, 등급 안 나오는 모의고사라도...'6월 모평'가는 발판으로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424093105594116
코로나19로 인해 정상 등교가 불가능해지면서 24일(금)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가 원격 수업 프로그램으로 대체 실시됐다. 문제지와 정답 및 해설은 공개되지만, 전국 단위 공동 채점과 성적 처리는 이루어지지 않아 사실상 ‘전국연합’ 학력평가 그 자체로서의 의미는 크게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학교는 친구 사귀고 함께 노는 곳인데...소통도 안 되고 답답해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41645.html
“선생님 얼굴 직접 못 보고 친구들과 대화를 못 하니 ‘구멍’이 너무 많아요. 선생님께 질문도 하고, 친구들끼리 서로 얘기도 하는 과정을 거쳐야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혼자서만 해야 하니까 잘하겠다는 욕심도, 집중력도 떨어져요.”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생 홍아무개양은 <한겨레>와 한 전화 인터뷰에서 “원격수업을 하니 소통이 안되는 게 제일 답답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부모 개학'논란에 교육부 "제2의 교사 역할 간곡하게 부탁"
http://www.news1.kr/articles/?3916283
전국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 이후 불거져 나온 이른바 '부모 개학'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제2의 교사 역할을 해달라는 말씀을 간곡하게 드린다"고 밝혔다.
"선생님은 영상 제작 전문가 아니다"...커진 '교사 역할'고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4230002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초중고교에 원격 수업을 도입한 지 2주가 지나면서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교사들은 자신의 역할이 영상 제작에 편중됨에 따라 고민이 커지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학습이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원격수업 '꼼수'막는다...매크로 의심 학생 로그기록 교사에 제공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10827&code=61121411&cp=nv
교육부가 원격 수업을 듣지 않고 들은 것처럼 속이는 ‘꼼수’ 차단에 나선다. 매크로(같은 작업을 자동 반복하는 프로그램)를 돌리거나 여러 강의를 동시에 재생하는 등의 수법이 학생들 사이에 퍼지자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이런 행위를 걸러내고 교사에게 정보를 제공해 적발 학생에 대해 결석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 "등교 개학 시기.방법, 생활방역과 연계 내달 3일 확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4325&code=111313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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