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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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615회 작성일 20-07-31 23:09본문
2학기 등교수업 늘린다...수도권.광주 학교, 등교인원 제한 1/3→2/3로 완화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0/07/784918/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학기에 수도권과 광주 지역 등에 적용됐던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다음 학기부터 해제된다. 코로나 추이가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2학기에도 유지된다면, 등교 제한 인원을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그 밖의 지역과 같은 수준으로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원-영훈 '국제중' 일단 유지... 신입생 모집 요강 공고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31/102239294/1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의 지정 취소로 일반중학교로 전환할 예정이던 서울 대원국제중과 영훈국제중의 지위가 잠정 유지된다. 일단 내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모집요강 공고는 가능하지만, 최종 선발 여부는 8월에 결정된다.
자소서 쉽게 쓰기? 자주하는 실수로 알아보는 문항별 핵심 요구사항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731122310243514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곧 여름방학이 이어진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여름방학 기간이 크게 짧아졌다. 짧게는 8일, 길어도 2주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길지 않은 여름방학이지만, 그래도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은 수시 자기소개서(자소서)를 작성하는 일이다.
'코로나19+정원확대'로 심화되는 의대쏠림...코로나 학번들 무더기 반수 예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73100017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계기로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의학 분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감염병으로 급격히 바뀐 사회 모습이 학생들의 진로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의대 진학을 노려볼 만 하다”고 생각하면서, 반수생 등 ‘n수생’의 의대 쏠림 현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입시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미리 준비하는 고3 여름방학...짧아진 기간만큼 '효율적'으로 보내야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200721095518510496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개학이 늦어지면서 수업일수 확보를 위해 여름방학도 2주 정도로 짧아진다. 여름방학은 짧아졌지만, 여름방학 동안 해야 할 일은 줄지 않았다. 특히 수험생은 방학 이후 곧바로 수시 원서접수가 이어지므로 수시 지원에 필요한 서류 준비와 함께 면접, 논술 등 대학별고사 대비까지도 놓쳐선 안 된다.
12개 대학서 뽑는 인문.자연계 특기자전형, 지원 전략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1759.html
특기자전형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만 지원 자격을 부여하는 입시 전형의 한 유형이다. 예체능계열 학생들의 전유물로 알고 있지만, 인문·자연계열 학생들도 특기자전형을 통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특히 자연계열 학생 가운데 수학 또는 과학, 인문계열 학생 중 어학 관련 재능을 갖춘 자라면 지원을 고려할만하다.
[2021 수시 입학정보] 입시고수도 알쏭달쏭한 대입 Best 5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214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들의 공통된 마음은 ‘자녀가 노력한 만큼 혹은 그 이상의 결과를 얻는 것’이다. 많은 엄마들이 수험생 못지않게 입시공부에 매진하고, 일부는 전문가에 버금가는 입시 지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입시 고수 엄마들도 헛갈릴 입시 관련 궁금증 몇 가지를 살펴본다.
'교대.사대 통합' 교원양성체제 개편안, 11월까지 나온다
http://www.news1.kr/articles/?4011887
교육대학·사범대학 통합 등 교원양성기관 개편 방향이 예비교원, 교원단체 등 이해당사자와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정책 숙의' 방식으로 11월까지 마련된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는 30일 '코로나 이후 학습자 중심 교육을 위한 학교의 역할 변화: 교육과정·교원양성체제 방향을 중심으로'에 대한 사회적 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 수시 합격 노리는 재수생 고려사항은?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63
전통적으로 졸업생은 수능에 강점을 보여 정시에 주로 지원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수시 선발 비율이 급증했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고3 수험생들의 교과 성적 하락에 대한 기대감 등 요인으로 졸업생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을 비롯한 학생부종합전형 등에 적극 지원하고 있는 추세다. 재수생들의 성공적인 수시를 위한 고려사항과 졸업연도별 지원가능한 학생부전형을 살펴본다.
고1,2는 필독! '선택과목' 무엇을 고를가 고민이라면?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730095740561715
최근 고교에서는 고 1, 2를 대상으로 내년도 과목 수요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선택해야 할 과목의 전체 가짓수는 일반 선택과목 51개, 진로 선택과목 42개 등 90여개가 넘는다. 각 과목의 특성을 모두 알기 어려울뿐더러 고교생 홀로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대입,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 있어서 유리할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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