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 (10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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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14회 작성일 20-10-10 11:47본문
어느덧 수능 'D-50'...막바지 효과적인 공부법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00700109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3일)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얼핏 보면 짧은 기간이지만, 남은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고, 실전에 맞게 감각을 키우는 훈련이 필요한 기간이다. 수능에서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수험생들이 해야 할 막바지 공부 팁을 살펴본다.
준비시각 촉박한 수능 전 면접, 비대면 면접이라고 대비법도 다를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1008143608355543
10월에 접어든 지금, 수능만큼이나 수험생을 부담스럽게 하는 것이 있다면 수능 전 치르는 대학별고사일 것이다. 논술, 면접, 적성고사 등 대학별고사가 있는 수시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이라면 수능 대비와 더불어 대학별고사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시간적 압박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특히 면접은 대학에 따라 유형과 방식이 다르고 질문도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올 수능 결시율 최고치 전망..."최저학력기준 충족 난항 겪을 듯"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8/2020100802184.html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결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체 응시 인원이 줄어들 경우 상위 등급을 받는 인원도 함께 감소할 수밖에 없어, 수험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안 그래도 좁은데" 수능 가림막 설치에 수험생들 분통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9473&code=11131300&cp=nv
19일부터 등교 확대 수순...지역별 자울성 커지고 등교기준도 손본다
http://newsis.com/view/?id=NISX20201008_0001191671
정부가 오는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유지하더라도 사실상 등교수업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오전·오후반이나 분반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며, 거리두기가 1단계나 1.5단계로 하향된다면 그 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실시간 '화상회의' 수업의 그림자...학생과 교사에게 물어라!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89
"논술 보다 감염되면 남은 대입 차질...개인 방역수칙 중요"
http://www.news1.kr/articles/?4081821
서울 소재 대학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기출문제를 활용할 것을 조언하면서 철저한 개인방역 준수도 당부했다. 10일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서울시립대·홍익대·가톨릭대가 12월3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시 전에 논술고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시대...주요大 가는 길 더 가팔라졌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9038&code=11131300&sid1=soc
등교수업 늘리려 오전반.오후반? 찬반 갈리는 맞벌이.외벌이
http://news.joins.com/article/23890620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방역 기준을 지키면서도 등교 확대가 필요하다"며 "오전·오후반 등의 방법으로 등교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시차 등교, 즉 오전·오후반을 시범 운영한 뒤 19일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수시 사실상 미달 대학 106곳...정시 선발 규모 커질 듯"
http://www.yna.co.kr/view/AKR20201009029200530?input=1195m
종로학원 하늘교육은 9일 "2021학년도 수시 경쟁률이 6대 1 미만인 대학은 106개 대학으로, 전년(86곳)보다 20곳 늘었다"며 "수시에서 수험생 1명이 6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미달인 대학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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