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 이월인원 전년 대비 40%급등...인서울 대학은 증가폭 미미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108113422882877 

​학생 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 200개 대학의 수시 이월인원이 전년 대비 40%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 소재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 증가율은 전년도보다 3.2% 늘어나는데 그쳐, 그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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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시 원서접수 필수점검 Q & A​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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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정시 합격, 한순간에 물거품 된다? '이중 등록'주의​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107083535625833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가 내달 초에 발표된다. 이후 충원 모집과 등록이 이루어지는데, 이 때 ‘이중 등록’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수험생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정시에 합격해 등록금을 낸 상태에서 다른 대학의 추가 합격해 등록금을 낼 경우 자칫 ‘이중 등록’으로 간주되어 2개 대학 모두 입학이 취소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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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정시 경쟁률] 서울대(마감전날) 0.78대1...40개 미달​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418 

"다음은 우리 차례?"...떨고 있는 예비 고3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22966628915424&mediaCodeNo=257&OutLnkChk=Y 

서울 양천구 백암고 2학년 양은수(18)군은 오는 3월 고3 진급을 앞두고 걱정이 많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매일 800명을 넘고 있어서다. 자칫 작년과 같이 개학이 미뤄지거나 원격수업 장기화로 학습공백이 커지면 대입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양 군은 “작년과 같은 상황만 벌어지지 않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될놈될' 고교생의 겨울방학은 다르다...겨울방학 200% 활용법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108144126793404 

겨울방학은 예비 고1부터 수험생활을 앞둔 고3에 이르기까지 전 학년에 걸쳐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이다. 3월 개학 전까지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데다 새 학기를 앞둔 시점이므로, 지난 학기 학습 성취를 점검해 이를 보완하는 학습을 전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무의미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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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수능' 고3 모의고사 6번 치른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107/104804630/1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이 결정됐다. 두 시험은 수능과 유사한 형태로 치러진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출제 기관이 다르다.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력평가는 각 시도 교육청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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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2학년도 수능, 국.수 선택과목 생기고 제2외국어 절대평가​

http://view.asiae.co.kr/article/2021010810261493163 ​

올해 수능은 11월18일 치러질 예정이다. 문·이과 구분 없는 통합형으로 수험생들은 변화되는 과목별 특성을 이해하면 준비가 한층 더 수월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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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격차 막자" 서울 중1 자유학년제때 '학력진단'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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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지역 중학생은 자유학년제 기간에 학력 진단을 받는다. 진단을 통해 기초학력 미달이 확인된 학생에게는 별도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7일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 중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