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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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20-12-28 11:26본문
국어 예상보다 더 어려웠고 수학은 제각각...널 뛰는 난이도 속 정시 전략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1222165133300856
22일 발표된 채점결과로 본 2021학년도 수능은 일부 영역에선 까다롭다고 느끼기에 충분할 만큼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었다. 최근 몇 년 간 수능에서 줄곧 수험생의 발목을 붙잡았던 국어영역은 올해도 어김없이 수험생을 가장 괴롭힌 영역이 됐고, 수학 가형도 전년 대비 어렵게 출제되면서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했다
상위권 대학 합격 '국어'가 좌우...응시자 급감 고려해 입시결과 활용해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1223084734526149
올해 수능에서 국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원점수 100점 만점)은 144점으로 지난해 수능에서의 140점보다 4점 높다. 수학 나형은 반대로 지난해 수능에서의 149점보다 12점이 낮아진 137점을 기록했다. 수학 가형은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점수 모두 지난해 수능에 비해 약간 높아졌으나, 큰 변화는 없다.
2021학년 대입 전략 서울대 경영 국수탐2 표준점수 409점 의예과 412점 지원가능
http://www.hankyung.com/news/article/2020122429101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됐다. 이제 본인의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정확히 알게 됐다. 대학은 정시에서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를 평가지표로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탐구 과목은 변환표준점수라고 해서 표준점수를 대학 자체적으로 한 차례 더 보정한 점수를 적용하기도 한다. 어떤 과목의 조합이 가장 유리한지 분석하고 세 차례의 지원 기회를 확정지어야 한다. 올해 수능 결과와 주요대 정시 지원 가능선을 분석해본다.
수험생 10명중 4명 이상은 '학과'보다 '대학간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7766626002456&mediaCodeNo=257&OutLnkChk=Y
올해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은 대학 학과 선택의 기준으로 전공보다는 대학의 평판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학 비인기학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위권大 자연계 모집단위 변동...'연쇄이동효과'에 주목
http://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12/1311724/
23일 2021학년도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서 대학 정시모집 일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1월 7일 시작된다. 지나간 시험 결과를 바꿀 수는 없지만, 남은 보름간 갈고닦은 정시 전략은 합격 대학을 바꿀 수 있다. 이 기간에 꼭 알아둬야 할 점검 사항을 확인하며 정시 지원을 준비한다면 자신의 수능 성적을 가장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올해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참고할 체크 포인트를 소개한다.
"코로나로 실력발휘 못해"재수 확 늘었다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0/12/1323952/
수능 성적표가 발표된 지난 22일. 서울 강남 입시전문학원은 학부모들의 전화 문의에 대응하느라 바빴다. 학원 관계자는 "다음달에 재수 조기반을 모집하긴 하지만, 대면수업을 할지 비대면수업을 할지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재수 준비를 생각하는 학생이 많았다"며 "학생 수가 줄었다고 하더라도 수능 직후 재수학원 문의는 작년보다 적지 않다"고 말했다.
2022학년도 정시 40%이상...약학대 14년만의 학부 선발
http://www.hankyung.com/news/article/2020122427121
현재 고교 2학년생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는 정시 선발인원 확대와 약대의 학부 선발 등 변화가 크다.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형 수능이 도입되는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식도 바뀐다. 수시에서 뽑지 못해 정시로 이월하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주요 대학의 실제 정시 비중은 최대 40%대 후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수시뿐 아니라 정시까지 바라보는 긴 호흡의 대입전략이 중요해졌다.
1월 7일 정시모집 앞두고 '공통원서' 미리 써 두세요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64615?sid=102
202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내년 1월 7일부터 시작된다. 4년제대 연합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7일 정시모집 공통원서를 미리 작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집합금지에 뿔난 학원장들 "5살 아이 손잡고 나오겠다...집단행동 불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224000954
수도권 중소형 학원 원장들이 모인 코학비 측은 “왜 수도권 학원만 원래 가이드라인과 다르게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느냐”고 지적한다. 수도권 모든 학원 운영이 금지된 것은 강화된 2단계 조치가 적용됐던 지난 9월 13일 이후 86일 만이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8246626003112&mediaCodeNo=257&OutLnkChk=Y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 진출과 혁신학교 사업의 성패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특정 지역에 혁신학교가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혁신학교 지정을 이어나가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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