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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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20-12-12 15:58본문
이제 수능 대신 정시를 공부하라...밑줄 긋고 별표 쳐야 할 포인트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1211143828897493
일부 대학만 실시하는 추가모집을 제외하면, 정시모집은 ‘21학번’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하지만 기회는 수시모집에 절반에 그치는 3번뿐. 수능 성적, 단 하나만 보는 ‘단판 승부’가 많기 때문에 눈치싸움 또한 치열하다. 같은 점수로도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게다가 해마다, 대학마다 바뀌는 모집인원과 전형방법은 셈을 한층 더 복잡하게 만든다. 정시도 공부가 필요한 이유다.
수능 최고.최저점수 예상 후...모집군별 유리한 대학 5곳 추려야
http://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12/1262861/
2021학년도 수능은 끝났지만 긴장의 끈을 놓긴 이르다. 당장 지난 주말부터 면접, 논술 등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가 시작됐고, 대입 최종 관문인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남았다.
이달 23일 수능 성적 발표 전까지 수험생들이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5가지 체크포인트를 소개한다.
의학계열 진학 전년 비해 수월 전망 의대 정원 확대.수험생 줄어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0121000132
올해 의대 정원은 확대되고 수험생은 크게 줄어 정시모집의 의학계열 진학이 예년에 비해 유리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입시전문업체 유웨이에 따르면 올해 정시모집에서 의학계열 선발인원은 의과대학 38곳 1,128명, 치대 11곳 242명, 한의대 12곳 289명, 수의대 10곳 182명 등 총 1,841명이다.
코로나19로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대결구도? 문제는 '평가 신뢰도'!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859
서울시교육청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인 이달 28일까지 서울 관내 중·고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유지한다고 학교에 안내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진해 마킹 실수 알렸다 수능 0점된 수험생, "행정편의주의 희생양" 국민청원 제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1210184622804615
매년 안타까운 희생양을 낳으면서 제도 개선 요구가 높았던 수능 4교시(한국사 및 탐구영역) 시험 운영이 올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4교시 응시방법 위반으로 부정행위 처리된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한 가운데 찰나의 실수로 한순간에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될 위기에 놓인 한 수험생은 당국의 행정편의주의적 운영을 비판하며 구제를 요구하고 나선 것. 매년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는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당국이 개선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인서울 합격선은...가채점 평균 기준 259.자연 250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193
[2021 외고 경쟁률]서울 0.95대1'미달'...일반 1.07대1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077
11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외고의 정원내 2021경쟁률은 0.95대1(250명/238명)이었다. 전년 1.23대1(250명/307명)에서 하락하며 미달을 기록했다. 다만 일반전형만을 기준으로 보면 1.07대1(200명/214명)을 기록해 1대1을 넘는 경쟁률이었다. 사회통합전형에서 50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해 0.48대1로 미달을 기록하면서 합산 경쟁률에 영향을 미쳤다
"3주 휴원 너무해...개인과외라도 하겠다" 자구책 찾는 학원
http://www.yna.co.kr/view/AKR20201209092000004?input=1195m
"당장 휴원도 문제지만, 3주나 문을 닫으면 학생들이 떨어져 나가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들어서요." 서울에서 영어 교습소를 운영하는 윤모(48)씨는 최근 관할 교육청에 개인과외교습자 등록 신고를 했다며 9일 연합뉴스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으로 연말까지 교습소를 열 수 없게 되면서 가정에서 소규모 수업이라도 해야겠다는 게 윤씨가 생각해 낸 자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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