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3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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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02회 작성일 21-03-26 22:27본문
"2021년 첫 학력평가, '국.수' 어렵고 '英' 어휘력 중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326000204&md=20210326121100_BL
2022학년도 수능에 맞춰 선택과목 구성 체제로 25일 실시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는 국어, 수학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반면 영어는 다소 평이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어는 어휘력이 부족하면 다소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입시업계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올해 첫 학평, 수학 어려웠다...국어 공통과목 킬러문항은 8번, 18번, 32번
http://www.dailian.co.kr/news/view/975900/?sc=Naver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수학 영역 30문항 중 22문항이 출제되는 공통과목이 선택과목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며 "올해 수능에서 수학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문과 학생들이 공통과목에서 크게 불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대표는 이어 "이번 학평 기조로 수능이 출제될 경우 문과생들끼리 겨루는 정시에서도 수학이 최대 변수가 될 수 있다"며 "수학을 잘 봐야 표준 점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특히 상위권 문과생들은 공통 과목 중심으로 수학을 대비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선택과목 이대로 괜찮을까?" "무엇부터 하지?" 3월 학평 마친 고3, 향후 학습 전략은?
http://edu.donga.com/?pg=ex&p=article&ps=view&at_no=20210326105616215797
2022학년도 수능에 맞춰 선택과목 구성 체제로 처음 출제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25일 실시됐다. 이번 학평은 달라진 수능 체제에 적응하는 것부터 향후 수험 전략까지 수험생에게 많은 과제를 남긴 시험.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수험생을 위해 영역별 총평과 향후 입시 전략을 전한다.
3월 학평, 수학 인문계열 등급 하락 '비상'...확통 선택자 불리해지나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326161113321056
25일 실시된 올해 첫 고3 학력평가에서 인문계열 수험생의 수학 등급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가 나오면서 인문계열 수험생의 수험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 계열에 따라 수학(가/나형), 탐구(사회/과학) 영역 선택과목이 명확히 구분됐던 기존과 달리 2022학년도 수능은 계열 구분 없이 수험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어 이른바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불린다. 하지만 지원 희망 학과를 선택하는 단계에서 주요 대학이 수능 선택과목을 지정한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수학 선택과목에 따라 인문, 자연계열이 구분된다. ‘
[3월 모의고사]국어, 실전에서 처음 만난 '공통+선택' 시험지..."결국 해법은 독해력 향상"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325110050602696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는데 (공통과목인) 독서, 문학에 해당하는 문제 수의 증가로 일부 제시문에서는 문항수가 늘었다”면서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도 다소 어렵게 출제돼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 높았을 것”이라고 총평했다.
2022 이공계 특성화대 6개 체제 출범...'한전공대' 올해 수시부터 100명 선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633
한국에너지공과대(이하 한전공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내년 3월 정상개교를 위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개교 시 단일학부인 에너지공학부만 개설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학부생400명과 6개 에너지 전공별로 100명씩 계획된 대학원생600명 등이다. 개교 첫해에는 학부100명, 대학원250명 총350명을 모집한다. 2023학년 학부200명 대학원500명 총700명, 2025학년 학부400명 대학원600명 총1000명 등으로 단계적으로 선발인원을 늘릴 계획이다.
14년 만에 부활한 약대 입시...전국 37개 대학에서 1743명 선발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596
2022학년도부터 전국 모든 약학대학이 6년제로 전환된다. 최근 6년제 학부 모집이 확정된 부산대까지 포함하면 총 37개 대학으로, 정원내 모집인원은 1743명이다. 약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약대 입시와 관련된 주요내용들을 정리했다.
고3 'AZ냐, 화이자냐'복불복 논란..."동일 집단, 동일 백신 맞춰야"
http://newsis.com/view/?id=NISX20210323_0001380456
교육부와 방역당국이 여름방학(7~8월) 중 고3 수험생들이 1차 백신접종을 시작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지만 접종 시기와 종류 등이 분명치 않아 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내 도입된 백신 종류와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생일이 지나 만18세가 된 학생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다른 학생들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복불복'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이다.
[2022특수대학]4개사관학교 825명 모집...1차 문항수/시간 '축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129
17일 육사 공사 국간사에 이어 22일 해사까지 모집요강/세부시행계획을 공지하면서 2022특수대학 입시가 시작됐다. 1차시험 일정은 4개교 모두 7월31일로 확인됐다. 아직 경찰대학의 모집요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2018학년부터 매년 동시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도 1차시험을 사관학교들과 같은 날 치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4개사관학교와 경찰대학은 군외대학으로 분류되는 특수대학이다. 수시6회/정시3회 지원 등 대입 제한사항에서 자유로운 만큼 매년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2학년도 대입, 주요 대학 신설 전형 속 숨은 전략은?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210323083154985348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2022학년도부터 수도권 소재 대학들이 지역균형선발을 실시한다. 대체로 학교장 추천 성격의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데, 그간 교과전형으로 선발하지 않던 대학들은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한다. 또, 적성고사가 폐지됨에 따라 적성고사를 실시하던 일부 대학이 논술전형을 신설하고, 서울 대학의 주요 선발 방식인 학생부종합전형에도 변화가 있다. 진학사와 함께 주요 대학의 2022학년도 신설 전형에 대해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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