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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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80회 작성일 21-06-20 20:06본문
"약대 2000명 모집에 두번째 수능"...SKY 졸업생까지 '반수 열풍
http://www.news1.kr/articles/?4344677
약대 학부 신입생 선발 부활과 대입 수능위주전형 모집 인원 확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 등으로 대입 환경이 급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까지 맞물리면서 대학가 '반수' 열풍이 거세다.
[2022학년도 대입 전략] 내신. 비교과 좋으면 학종 내신 약하면 수능 최저 전형 노려라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60438911
수험생마다 강점은 다르다. 내신이 강한 학생, 내신은 조금 부족해도 동아리 등 비교과가 풍부한 사례, 내신은 뛰어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저조한 경우 등 수험생마다 상황은 제각각이다. 특히 내신, 서류, 면접, 수능최저기준 적용 여부 등 선발유형이 복잡한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는 본인의 강·약점을 정확히 알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학년도 주요 15개 대학의 학생부 위주 전형의 선발유형(전형계획안 인문·자연 기준)에 대해 분석해본다.
교대. 일반대 초등교육과 수시, 교과전형 선발대학 4곳으로 대폭 감소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71
중위권 학생들의 대입 전략..3~4등급대 학생들의 준비 방법은?
http://news.imaeil.com/Society/2021062015572446744
2022학년도부터 전면 도입되는 문·이과 통합 수능시험 체제도 신경이 쓰인다. 선택과목을 정하고 유·불리에 대한 판단하는 게 쉽지 않다. 특히 희망과 불안감이 교차하는 게 3~4등급대 학생들. 조금만 노력하면 성적이 오를 것 같긴 한데, 그게 대입 결과에는 얼마나 영향을 줄지 가늠하기 힘들다. 이들은 남은 기간 어떻게 대입을 준비하는 게 좋을지 살펴봤다.
연세대 2022수시 변경사항..학종-국제형 해외고/검정고시 '비대면 동영상 업로드 방식'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701
유은혜 "2학기 가정학습 연장 어려워...방과후 수업 전면 재개"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29083688
오는 2학기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매일 등교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전국 확진자가 약 1000명·수도권 500명 미만인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의 1·2단계에서는 전면 등교를 시행할 방침이다. 다만 2학기 전면등교가 시행되면 그동안 감염우려에 가정학습을 출석으로 인정했던 조치를 연장하기 어렵다는 방침이다.
학부모는 2학기 등교 78% 찬성인데...교원.학생은 절반에 그쳐
http://www.sedaily.com/NewsView/22NO7ITQ2G
교육부가 2학기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 전면 등교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의 78%가 등교 확대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교원과 학생의 경우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50%수준에 그쳤다. 교육부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전국 교원, 학생(초3~고3), 학부모 총 165만2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학기 등교 확대’ 관련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고교 신입생 46년 만에 최저, 3년 뒤 대입 미충원 10만 예고
http://news.joins.com/article/24084311
16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교육통계·학교알리미 등을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 수는 44만 6681명으로 1975년 이후 가장 적었다. 1975년은 고교 평준화가 전국으로 확대된 시점이다. 70년대 초까지 고교 신입생은 20만명대에 머물었지만 75년 당시 약 43만명으로 급증했다.
논란의 '고교학점제' 대학도 고심..."평가 어떻게 해야 하나"
http://www.news1.kr/articles/?4344621
교육당국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학들도 입학전형 설계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서는 새로 바뀌는 고교 체계와 대입 제도에 맞춰 입학전형을 손봐야 하지만 평가 기준을 정하는 게 쉽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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