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총평] 국어.수학 공통과목 변별력↑...영어 중요 변수로 부상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677 

http://n.news.naver.com/article/022/0003588088 

​문·이과 통합형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치러졌다. 이번 시험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해 실제 수능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된 만큼 성적표 공개를 기점으로 학생들의 본격적인 수능 전략 수립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6월 모의평가, 어떻게 활용할까

http://news.imaeil.com/Society/2021060415350672864 

​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입시업체들 모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수능시험 체제가 개편된 뒤 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시행하는 첫 시험이었기 때문이다. 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과 지성학원 윤일현 진학실장으로부터 이번 시험에 대한 총평과 활용법을 들어봤다

​2022학년도 대입 전략] 내신.비교과 좋으면 학종 내신 약하면 수능최저 전형 노려라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60438911 

​수험생마다 강점은 다르다. 내신이 강한 학생, 내신은 조금 부족해도 동아리 등 비교과가 풍부한 사례, 내신은 뛰어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저조한 경우 등 수험생마다 상황은 제각각이다. 특히 내신, 서류, 면접, 수능최저기준 적용 여부 등 선발유형이 복잡한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는 본인의 강·약점을 정확히 알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학년도 주요 15개 대학의 학생부 위주 전형의 선발유형(전형계획안 인문·자연 기준)에 대해 분석해본다.

​2022수시] '수시6회제한 미적용' 특수대학/이공계특성화대학 확정일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012 

특수대학과 이공계특성화대학은 일반대학과 달리 수시 6회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지원 6장의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시전형에서는 ‘보너스 카드’로 여겨진다. 매년 경찰대학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등의 특수대학과 KAIST 포스텍 지스트 DGIST UNIST 등의 이공특대학이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며 상당한 경쟁률을 형성하는 배경이다.

2022대입 AI학과 48개교 2588명 모집. 연대.이대. 경희대 등 15개교 신규선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758 

올해 전국 대학에서 AI(인공지능) 관련 학과/학부를 선발하는 곳은 총 48개교로, 2588명 규모다. 빅데이터 관련 학과는 46개교 2006명 규모로 모집한다. 반도체학과는 17개교에서 정원내외 합산 744명을 모집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22학년 대학별 전형계획과 수시요강을 분석한 결과다. 2020학년 5개교 205명 모집에서 크게 늘었다.

'의대 불이익.중복 지원 금지' 직격탄...과학고 지원 반토막

http://news.joins.com/article/24075462 

과학고 등 영재학교의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올해부터 중복지원이 금지되고, 대입 때 수시전형으로 의약계열에 진학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

전면등교, 교직원 '백신 무장'...학생은 고3만 접종 괜찮나

http://www.news1.kr/articles/?4329797 

여름방학 내 전체 교직원 대상 백신접종 완료 계획이 나오면서 2학기 전면등교 시행에 탄력이 붙었다. 교육당국에서 전면등교 로드맵을 구상 중이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등교 확대를 둘러싼 우려도 나온다.

"교직원은 화이자나 모더나' 고3은 화이자로...여름방학 중 2차 접종 완료"

http://newsis.com/view/?id=NISX20210604_0001465516 

방역 당국이 유치원 교직원과 어린이집, 초등 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38만명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사전예약한 31만명이 화이자·모더나 백신 중 1가지를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8월까지는 교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치기 위해서다. 고3은 기말고사 이후 7~8월 여름방학을 전후로 해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시교육청, 자사고서 일반고 전환 학교서 고교학점제 대비

http://www.yna.co.kr/view/AKR20210604141400530?input=1195m 

서울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일반고로 전환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에서 특색있는 교과목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학급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이 같은 교과중점시범학급 운영 계획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