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의 올해 대입, 전년 대비 변화 한눈에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12101413265774 

대학별로 수시 모집요강이 발표됐다. 대입을 준비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대학에서 발표하는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변경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다. 이른바 ‘SKY’로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 수시에는 올해 어떤 변화가 있을까.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전년 대비 수시 변화를 종합해봤다

김총리 "2학기 전면등교 목표...교육공백 회복에 온 힘"

http://www.yna.co.kr/view/AKR20210515031000001?input=1195m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작년 한 해 원격수업과 방역을 통해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면, 올 2학기부터는 전면 등교를 목표로 교육 공백 회복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입 완전정복}수도권 약대, 수시 400명 선발...'학종' 비중 절반 넘어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1/05/434481/ 

2022학년도 자연계열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이슈는 약대 입시의 부활입니다. 2+4 전문대학원 체제로 운영되던 37개 약학대학 중 36개 대학이 학부로 전환돼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약대 학부 선발은 한의대, 수의대 등 자연계 최상위권 학과의 변동을 예고하며 생명공학과·화공생명공학과·화학과 등 여학생들 선호도가 높은 학과의 성적 변동을 초래하고 또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대 입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5개교 신설'반도체 계약학과 8개교 체제 확대...10년간 반도체 분야 인력 3만 6000명 신규 양성​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524 

교대 수시 지원,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14101231974350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10개 교육대학(이하 교대) 및 3개 일반대학 초등교육과는 2,46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전형 폐지 및 신설, 서류 간소화,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경 등의 변화가 많아 초등 교원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전형방법을 더욱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

2022 자연계열 정원 채우기 '비상'...의약학계열 쏠리고 인문 교차지원까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826 

올해 스승의 날 교탁에는 카네이션 대신 소장이 올라와 있습니다. 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자사고)들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들 학교에서 자사고 지정 취소에 항의하는 행정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8월, 서울시내 8개 자사고를 평가 점수 미달 등을 이유로 지정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이 학교들이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내며 이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8대입개편'IB 대안으로 부상할까...서울대 움직임 교육계 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