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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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602회 작성일 21-05-02 13:44본문
"2023 대입전형 확정..."전형별 선발인원.선발군 변경 체크해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501000007
2023학년도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서울 주요 16개 대학은 정시 비중을 40% 이상으로 늘렸고, 학생부종합전형은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했다. 이에 수험생들은 전형별 선발 인원 변화와 함께 정시 선발 군이 변경된 대학들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경희대.연세대 등 학종에도 최저 기준 도입...달라진 기준 확인해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428084828725419
올해 대입에서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선발 비중이 늘었으며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하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는 대학이 생겼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연세대, 경희대 등이 최저기준을 도입하며 전국의 37개 대학이 학생부종합 일부 전형의 일부 학과에서 최저기준을 두고 있다고 진학사는 28일 밝혔다.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 제출 대학은 서울이 절반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033
2022학년도부터 교사추천서가, 다가오는 2024학년도부터 자소서가 폐지되지만 올해 학종 지원자의 경우 대학이나 전형에 맞춰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비롯한 활동 보고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2022학년도 학종 지원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 현황을 정리해봤다.
[윤영준의 edu틱!톡!]1-① 2022학년도 자기소개서 작성팁은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72646629019400&mediaCodeNo=257&OutLnkChk=Y
자기소개서는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 서류의 하나로 생활기록부를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사가 학생의 핵심 역량과 활동 내용 등을 서술한다.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 작성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자신의 생각이나 관점을 드러내도록 서술하고 생활기록부에 없는 구체적인 활동 내용 등도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이라면 작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윤영준의 edu틱!톡!]1-② 2022학년도 자기소개서 작성팁은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4166629044656&mediaCodeNo=257&OutLnkChk=Y
도덕성, 성실성은 생활기록부의 출결상황, 행동특성·종합의견, 자율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내용을 통해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에 작성해야 할 내용은 소통과 협력,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에피소드다. 주로 갈등 상황에서 소통을 통해 위기를 해결한 경험, 학교 행사 등에서 협력을 통해 일을 해결한 경험, 봉사활동 내역 등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내용과 함께 자율활동이나 행동특성, 종합의견, 봉사활동실적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2부터 바뀌는 서울대 입시, 정시확대에 특목.자사고 유리할까
http://news.joins.com/article/24048195
현재 고교 2학년생이 치를 2023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정시모집 비율이 40%를 넘게 된다. 불과 1년새 정시 비율이 10%p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2023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단지 정시 확대 뿐 아니라 교과평가 도입과 지역균형선발 확대 등의 변화도 함께 이뤄진다. 바뀌는 서울대 입시가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2022 서연고 입시]연세대 인공지능학, 고려대 글로벌한국융합학 신설, 서울대 나군 이동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24
2022 연세대 인공지능학 신설 / 연세대 정시 모집인원 확대/ 고려대 정시 모집인원 확대, 글로벌한국융합학부 신설/ 서울대 올해부터 나군 모집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 교육감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자가진단키트를 시범 도입한다"고 말했다.
강남대성 집단 확진...학원가 방역 비상 "백신 우선접종 검토"
http://news.joins.com/article/24045932
강남 대성학원에서 학생‧강사 등 총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학원가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학생 확진자가 대부분 무증상이고, 통원 중이라 코로나19가 인근 학원이나 편의시설로 광범위하게 퍼졌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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