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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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1-09-05 18:03본문
9월 모평 국어 1개만 틀려도 2등급...수학1등급컷 87~94점
http://newsis.com/view/?id=NISX20210902_0001569216&cID=10201&pID=10200
지난 1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국어 영역은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진다는 예상 등급컷이 나왔다. 2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9월 모의평가 풀서비스에 따르면 국어 영역은 최소 98점을 맞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낙 평이하게 출제된 탓에 만점이거나 2점짜리 문제만 1개 틀려야 1등급을 받을 수 있고, 3점짜리 문제를 하나 틀리면 2등급으로 떨어진다는 얘기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종료, 9월 모평 의미와 이후 학습전략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787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0400001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한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모의평가(모평)가 끝났다. 이제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동안 9월 모평을 활용해 대입 학습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9월 모평은 수시모집 지원 전 마지막 모의평가로, 실전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라 수시 및 정시모집 지원의 척도로 잘 활용해야 한다
http://news.imaeil.com/Society/2021090314092049445
10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하기 시작해 14일까지 진행된다. 남은 며칠 동안 수험생들은 수시 지원 전략을 점검, 최종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소장 김병진)가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수시 원서 접수 체크리스트를 작성, 소개한다.
'불수학' 선택과목 격차 더 커질 듯...재수생 참전에 '수포'영향도
http://www.news1.kr/articles/?4422880
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 수학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는 최대 8점 차이가 날 것으로 예측된다. 평가원 주관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확률과통계를 선택한 경우 142점, 미적분을 고른 경우 146점으로 4점의 격차가 있었는데 이보다 더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다.
전남의 숙원 '공공의대' 급물살 타나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856549/
최근 정부와 보건의료노조가 체결한 합의안에 '의사 증원' '공공의료기관 확충' 등이 포함되자 전남도가 반색하고 있다. 이는 30년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설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와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일 총파업을 철회하면서 공공의료 강화와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핵심 골자는 △공공병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설립 및 의사 증원 △공공병원 확충·강화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등이다.
미래자동차와 미래에너지...2022수시모집서 노려볼만한 분야
http://news.imaeil.com/Society/2021090314113855793
수시모집이 10일부터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지원대학을 결정해야 할 때다. 지난해와 올해 여러 대학이 인공지능, 반도체, 빅데이터 등과 관련한 첨단학과들을 신설해 수험생들의 학과 선택지가 넓어졌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라면 이미 최종 지원 대학, 학과를 결정했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 지원자 중에선 아직 확실히 마음을 정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소장 이만기)가 그런 수험생을 위해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미래자동차'와 '미래에너지' 관련 학과를 소개한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내일부터 등교 확대...4단계서 3분의 2까지
http://www.yna.co.kr/view/AKR2021090314370053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6일부터 전국 학교에서 등교가 확대된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 등에서도 학교급별 3분의 2까지 등교가 허용된다. 거리두기 4단계인 지역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2분의 1 이하, 중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등교한다.
학생수 감소에 올해 대학 신입생 경쟁률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
http://www.yna.co.kr/view/AKR20210905038100530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대학 신입생 경쟁률이 2010년 이후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학알리미 공시를 분석한 결과 2021학년도 대학 신입생 정원 내 총 모집인원은 32만251명으로, 총 252만6천24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9대 1을 기록했다.이는 작년(8.8대 1)보다 하락한 것은 물론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경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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