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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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1-08-14 10:30본문
수시 한달 앞두고 "재수생도 수상실적 학기당 1개만"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13/108544115/1
2022학년도 대입 수시 1차 모집에서 졸업생도 재학생과 마찬가지로 학생부 수상 실적을 ‘학기 당 하나’만을 제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수시 1차를 한 달 여 앞두고 졸업생들에게 ‘학기 당 하나’ 원칙을 일괄 적용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선회한 것이다.
서울 상위 15개 대학 '추천전형'분석 (上)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004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분석
2022학년도 대학 신입생 선발 요강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서울 상위권 15개 대학 신입생 선발 요강에서 가장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은 추천전형 확대이다. 특히 성균관대와 서강대가 지난해와 달리 추천전형을 신설했고 한양대는 기존의 학생부교과전형을 추천전형으로 변경했다.
서울 상위 15개 대학 '추천전형'분석 (下)...'과감히 도전하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929
중앙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이화여대·경희대·건국대·동국대·홍익대·숙명여대 분석
2022학년도 수시모집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학교장추천전형의 변화다. 서울 상위 15개 대학 선발인원은 2021학년도 6283명, 2022학년도 5937명으로 지난해보다 346명 줄어들었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전국 46개 대학에서 실시예정이고 전체 1만 1471명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2022정시] '정시잣대' 2021 수도권 9개교 입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215
정시 최종등록자 기준.. 7개교 백분위 70%컷, 단국대 백분위 50%컷, 아주대 환산점수 기준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783541/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내년도 공립 초등 교원 임용 인원이 서울에서 30%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일반화되자 퇴직 교원마저 줄어들면서 교대 졸업생에게 임용시험은 더욱 치열한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 사관학교 경쟁률 하락...2년 연속 허수 지원자 감소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789
100일 남은 수능..."남은 기간이 승부처, 취약점 보완해야"
http://www.yna.co.kr/view/AKR20210806139300530?input=1195m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0일이면 100일 앞으로 다가온다. 8일 입시전문가들은 남은 100일이 승부처라고 생각하고 본인의 실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취약점을 보완하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치른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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