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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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1-12-26 12:37본문
막막한 정시...단계별로 차근차근 준비하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223160154661883
수능 성적 발표에 이어 또 다시 수험생의 희비가 엇갈리는 시즌이 왔다. 수시 최초 합격자의 등록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각 대학별로 충원 합격자 통보와 등록이 진행 중인 것. 수험생을 웃고 울리는 수시 충원 절차가 28일 마무리되면 정시 최종 모집인원이 확정되며 2022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관문인 정시모집이 본격화된다. 추가 합격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더라도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정시 전략도 꼼꼼히 수립해야 한다. 이에 메가스터디교육 수험생을 위한 단계별 정시 지원전략 수립 요령을 소개한다.
'여성비율 폐지 2년 차' 2022경찰대학 최초합격 여성 11명(22%) '전년동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023
지난해부터 성별분할 모집을 폐지한 경찰대학의 올해 여성 최초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22%(11명)다. 경찰대학에 확인해 파악한 2022학년 최종 합격자 50명 중 여성은 11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2%다. 지난해 최초 합격자와 동일한 수치로, 기존 여성 인원을 12명(12%)으로 제한했을 때보다 비율이 늘었다. 이후 최종 등록결과에 따라 성비 수치에 변화가 있을 수는 있다. 지난해에도 최초 합격자는 11명(22%)이었지만, 최종등록결과에서는 여성이 13명으로 늘어나 전체 모집인원의 26%였다.
[2022정시] '불가피해진 눈치작전' 대학별 마감일/시각확인부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221
2022정시 원서접수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정시 원서접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정한 기본일정에 따라 30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중 3일 이상 실시한다. 수험생은 접수시간 막판에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소나기 지원’을 피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눈치작전’을 통해 마감직전 지원할 경우에는 대학별 마감시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마감일자가 동일하더라도 대학별 마감시각에 차이가 있는 만큼, 시각을 착각해 접수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려대 수시 추가합격률 100%..."서울대.의학계열 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1122610480472788
올해 고려대 수시 모집 1~3차 추가합격자가 모집인원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고려대 2022학년도 수시 1~3차 추가합격자는 2509명으로 수시 모집인원 2493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고려대 수시합격자 1~3차 추가합격자(3051명)와 비교하면 542명 감소했다. 수시 모집인원 감소 영향으로 추가 합격률은 전년 대비 11.3p% 증가한 100.6%를 기록했다.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30일 시작..."공통원서 미리 확인하세요"
http://www.yna.co.kr/view/AKR20211224106800530?input=1195m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30일부터 진행되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대입 '공통원서' 작성 여부를 미리 확인하라고 26일 안내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한 번의 공통원서 작성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201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시작됐다.접수 기간은 4년제 일반대학 188곳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문대 133곳은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다.
" '2022학년도 정시모집', 닷새 앞으로...체크포인트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224000584
이달 30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지면서 이과학생들의 문과 교차지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다 약대 신설, 상위권 이과 수험생 쏠림현상 등 복합적인 변수로 올해 입시 결과는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점수 등락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으로 최선을 결과를 얻기 위해 보다 철저한 전략이 필요하다.
SKY 입시 우습고, 인서울 의대 맞먹는 '지방 삼룡의'가 뭐길래
"서울대 공대와 지방 국립대 의대, 지방 삼룡의 어디가 가장 커트라인이 높나요."
매년 대입 정시모집이 다가오면 각 대학별, 학과별 어디가 더 입학점수가 높은지를 두고 논란이 벌어진다. 특히 최상위권 커트라인을 비교하는 글에선 '지방 삼룡의'란 용어를 볼 수 있다. 입시생들 사이에선 벌써 10년 가까이 쓰인 용어이지만 여전히 생소한 이들도 많다.
대교협, 2022학년도 정시모집 집중 상담 실시...내년 1월 3일까지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1575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집중 상담을 내년 1월 3일까지 실시한다. 상담은 전화 상담과 온라인 상담으로 진행된다. 전화 상담은 대입상담 경험이 풍부한 372명의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대교협 협력고교에서 활용하는 대입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정시모집 모의지원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협력고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절충점 못찾는 '청소년 방역패스'...결론 도출 해 넘기나
http://newsis.com/view/?id=NISX20211224_0001701209
교육부가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시기와 범위를 조정하는 방안을 연말까지 발표하기로 했지만 좀처럼 절충안을 찾지 못해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와 방역 당국이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방침을 밝힌지 약 4주 만에 만12~17세 소아·청소년의 1·2차 접종률은 약 20%포인트 올랐다.
"원격수업으로 학습격차 심화...중하위권 학습성취도 떨어져"
http://www.yna.co.kr/view/AKR20211224077900530?input=1195m
코로나19 장기화로 초·중·고등학교에서 2년간 원격수업이 이어진 가운데 교사들이 학생 간 학습격차가 커졌고 특히 중·하위권의 학업성취도가 떨어진 것으로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6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교원 1만883명을 대상으로 한 '초중등 원격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원격수업으로 학생 간 학습 수준의 차이가 심화했는지 문항에 9.9%는 '매우 그렇다', 44.6%는 '그렇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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