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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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03회 작성일 22-05-08 10:21본문
4월 모의고사 미적분 응시 비율, 수능보다도 높아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626
지난달 13일 치러진 교육청 모의고사 채점 결과 미적분 응시비율이 41.1%로 2022학년도 수능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교육청 모의고사 채점결과 미적분 응시비율은 41.1%로 지난해 본수능 미적분 응시비율 39.7%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모의고사의 34.6%보다도 6.5% 증가한 수치다.
"내신 3등급인데 어떡하지"...고대도 정시에 내신 반영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393961/
고려대가 2024학년도 입시부터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에 교과우수 전형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최상위권 학생들이나 재수생들이 준비할 수 있는 수능 위주 전형의 문이 더욱 좁아지게 됐다. 지난주 고려대가 발표한 2024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고려대는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만 반영하는 일반전형을 1067명, 학생부(교과)를 20% 반영하는 교과우수 전형은 427명을 뽑는다. 학생부 교과 반영 방법은 고려대 학교추천 전형에서의 교과평균등급점수 산출 방식과 동일하다.
[edu틱!톡!]2023대입 변화 체크포인트는...서.성.한을 중심으로
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209473
지난주 서울대, 연대, 고대만큼 선호대학이 서·성·한으로 통칭하는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다. 이번 칼럼에서는 세 대학의 주요 대입전형특징과 2022대비 2023 변경점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대입 정시확대 한다더니...인수위 "정시비율 35% 유지"
http://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5/394002/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차기 윤석열정부에서도 정시비율 35%를 유지하기로 했다. 정시비율이 높아지면 서울 소재 대학이 인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여 지방대학 고사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를 수용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인수위는 문재인정부가 폐지하려고 했던 자사고·외고·국제고를 폐지하지 않고 존치시킨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인수위는 디지털 인재 100만명을 양성하고 기초과학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대도 '반도체 계약학과'신설하나..삼성전자/SK하이닉스 치열한 경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971
서울대의 ‘반도체 계약학과’를 따내기 위한 기업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서울대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계약학과’ 설립에 대한 논의가 오고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대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계약학과’ 설립에 대한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나, 아직까지 대학 내에서 별다른 진행사항이나 결정된 사항은 전무하다”고 밝혔다.
인기 대학, '학종' 다수.면접 영향력 무시 못해...올 의대 수시모집 특징은?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04/113241095/1
2023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가장 많이 선발한다. 이어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논술전형 순이다. 다만 의대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곳은 학종 선발 인원이 더 많다. 2023학년도 의대 수시 특징을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대입 준비, '대입전형계획.수시 모집요강'부터 체크해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04000878
매년 4월 말에는 전국의 대학들이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하고, 4~5월 중에는 ‘수시 모집요강’을 발표한다. 이들 두 자료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료다. 지원 자격이나 전년도와 달라진 내용,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 변동 등을 사전에 파악해 준비해야 한다.
한국외대, 8개 유사학과 통폐합...신입생 모집 중단
http://www.yna.co.kr/view/AKR20220504120300004?input=1195m
한국외국어대는 4일 법인 이사회를 열고 외국어계열 유사학과 구조조정을 위한 학제 개편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 글로벌캠퍼스 통번역대학·국제지역대학의 8개 학과는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해당 학과 재적생이 남지 않는 시점에 폐과한 뒤 서울캠퍼스의 관련 학과로 통합될 예정이다. 대신 인문·자연계열에 각각 글로벌자유전공학부가 신설된다.
주요 대학 2024년 대입 요강 봤더니...문과 수시 수능최저등급 완화 두드러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620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게 될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입시에서 문과의 경우 수시 수능최저등급 완화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과생들의 수학 불리 현상을 주요 대학들이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입시 요강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문과 학생들이 자연계 학생들에 비해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2024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안에서는 인문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시키는 대학들이 나타났다
[2023영재학교]8개교 789명 '동일'..학국영재 제외 7개교 30일 '동시개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798
8개 과학영재학교(과학예술영재학교 포함, 이하 영재학교)가 2023전형요강을 발표하며 고입의 개막을 알렸다. 전년에는 8개교 모두 6월1일 원서접수를 시행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7개교, 1개교로 일정이 나뉜 모습이다. 7개교는 모두 5월30일 원서접수를 동시에 실시하고, 1단계 합격자 발표 역시 7월1일로 동일하다. 한국영재만 6월2일부터 8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7월4일에 1단계 합격자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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