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체육시간에 마스크 벗는다...내달 2일 일상회복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27606632301040&mediaCodeNo=257&OutLnkChk=Y 

다음 달 2일부터는 전국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가 이뤄진다. 방역목적의 원격수업은 전면 중단되며, 체험학습·수학여행 등 비교과활동도 재개된다.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신학기 개학이 미뤄진 뒤 약 1년 2개월 만에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이 정상화되는 셈이다. 특히 방역당국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함에 따라 학교 체육시간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진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2023수능, 이렇게 준비하세요

http://www.news1.kr/articles/?4661740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최근 누리집 수험자료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학습 방법 안내'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렇게 준비하세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Q&A 자료집' 3종을 전격 공개했다. 

[2023대입]특수대학 입시설명회 일정..사관학교 공동설명회 30일부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921

경찰대학과 육군사관학교(육사) 해군사관학교(해사) 공군사관학교(공사)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는 2023 대입을 앞두고 입시설명회를 비롯한 프로그램 일정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30일부터 내달21일까지 4개 사관학교가 함께하는 시/도 교육청 주관 공동설명회도 6차례 진행 예정이다. 

'8년차 SW중심대학' KAIST 숙명여대 인하대 아주대 등 9개교 추가선정...44개교 체제 '확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320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SW중심대학이 올해 KAIST를 비롯해 9개교를 추가하며 44개교로 운영한다. 선발된 9개교는 국민대 숙명여대 아주대 인하대 전북대 KAIST 한밭대 경운대 인제대다. 2016년 선정된 KAIST와 국민대가 사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 새롭게 신청해 선정됐으며 2015년 선정된 아주대도 사업종료로 올해 다시 선발됐다.

"수능 D-200, 철저한 학습 계획 세워 알차게 준비해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429094543379666 

5월 1일을 기준으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뿐만 아니라 5월은 내신과 수시를 준비하는 동시에 6월 수능 모의평가도 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철저한 학습 계획을 세워 알차게 보내야 한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및 이투스 영역별 강사의 도움을 받아 주요 과목별 수능 D-200 학습 전략을 살펴봤다. 

성공적인 대입 위한 고1 전략..."교과.세특 관리 충실해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461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서는 첫 단추인 고1 과정을 잘 보내야 한다. 이 1년 기간이 이후 고등학교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변화된 대입 제도에서 학교생활기록부는 어떻게 관리하고, 어떠한 대입 전형을 대비할지, 그리고 향후 어떤 선택과목을 택해야 할지에 대해 알아봤다.

[2023영재학교]세종영재 2023모집요강 '첫'공개..정원내 8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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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이하 세종영재)가 2023학년 모집요강을 최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정원내 84명, 정원외 사회통합대상자 4명 이내, 외국인 2명 이내로 전년과 동일하다. 달라진 점은 사회통합전형의 평가방법이다. 올해부터는 2단계 면접/관찰평가를 따로 진행하지 않고, 일반/외국인전형과 동일하게 영재성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영재학교 중 2023학년 모집요강을 처음 공개한 것으로, 지난 3월 2단계 기출문제를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수요자친화적 행보가 돋보인다.  

[2024대입]수도권 대학은 정시 40%↑, 비수도권은 수시 집중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427165848115201

현 고2가 치르게 될 2024학년도 대입의 모집인원은 34만 4296명으로 2023학년도 대비 4828명이 감소했다. 감소세를 이어오던 대입 모집 인원이 2023학년도에 수시모집 확대로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2024학년도에는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4418명 줄어들며 다시 감소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수요를 고려해 올해 7월 1일부터 초등 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늘리고, 내년 3월 1일부터는 오후 8시까지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초등 돌봄교실은 대부분의 학교가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