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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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2-04-24 10:29본문
'서울대 학종 톺아보기' 2023 서울대 학종 안내...학종 가이드북 공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393
서울대가 2023학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책자를 입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19일 공개했다. 서울대에서 직접 발간하는 자료인 만큼 올해 서울대 학종을 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자료다. 안내 책자는 입학본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성균관대, 논술서 의예과 선발...다음달 8일 2023학년도 지원전략설명회
http://www.news1.kr/articles/?4653050
성균관대는 다음달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지역 2023학년도 지원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전략설명회에서는 수시·정시모집 전형 안내, 모집단위 소개, 전형별 지원전략 분석 등이 진행된다. 전형 안내책자도 함께 제공된다.
이과가 유리하다는데 미적분 갈아탈까...통합수능 문과생 전략은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65590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문·이과 통합시험으로 치러지면서 지난해처럼 문과생에게 불리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고려해 미적분으로 갈아타는 수험생에 더해 미적분 선택 비율이 높은 재수·반수생이 늘면서 미적분 응시자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부터 정상 등교...수학여행.체험학습도 진행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65048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와 함께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방역을 이유로 한 온라인 수업(원격수업)을 더는 하지 않게 되고,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1학기 기말고사는 확진자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사권 조정' 이슈 속 경찰대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발표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422111751147148
정치권을 중심으로 검찰과 경찰 간 수사권 조정에 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대가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22일(금) 오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신입생 원서접수는 일반전형이 5월 20일(금) 오전 10시부터 5월 30일(월) 오후 6시까지, 특별전형은 5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5월 19일(목) 오후 6시까지이다.
대학 입시마저...."문송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1654&code=11131300&cp=nv
지난해 첫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나타난 이른바 ‘문과 침공’ 현상이 대학 평판을 보여주는 비공식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과생들의 문과 진학 비율이 높을수록 더 좋은 대학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대학 입장에서는 적성과 무관하게 수학 성적을 앞세워 문과로 들어온 학생이 달갑진 않지만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평판도 무시하긴 힘들어 대책 마련에 신중한 모습이다. 문재인정부 5년간 되풀이된 대입 정책의 난맥상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대학가 신(新)풍속도란 평가도 나온다.
[edu 틱!톡!]3.4월 모의고사 남다른 의미...결과 활용에 따라 성적 직결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0166632299072&mediaCodeNo=257&OutLnkChk=Y
6월, 9월에 시행하는 모의고사는 교육과정 평가원 주최의 모의고사로 수능 출제기관에서 진행되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비해 3, 4, 7, 10월에 치르는 모의고사는 각 교육청 주최로 출제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때가 많다. 물론 평가원 주최의 수능 모의고사와 비교해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3월과 4월 모의고사는 2~3개월 앞서 평가를 진행하는 만큼 내 객관적인 실력과 수능 준비 정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합 수능, '유불리 논란'여전...'선택과목' 고르는 법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22000707
지난해부터 시작된 통합수능에서 국어와 수학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 제도가 도입되면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어는 ‘언어와 매체’, 수학은 ‘미적분’ 선택이 꾸준히 늘면서 지금이라도 선택과목을 변경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하지만 무턱대고 선택과목을 변경하기 보다는 학습량을 고려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변경을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평가 어려운 '인성' 항목 대신 '공동체 역량' 중심으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39414.html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이하 수시 학종) 평가 요소가 달라진다. 2017년 기존의 학종 평가 요소를 설계한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이 지난 3월 수시 학종 공통 평가 요소 및 항목 개선 연구 결과를 새롭게 발표했다. 그동안 이들 대학에서 정리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 4가지 영역이 입시 전체 영역에 걸쳐 널리 사용돼왔는데 이제는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3가지로 평가 요소를 재구성했다.
"선택형 강화" vs "서열화 심화"...자사고 논란속 존치 전망
http://www.yna.co.kr/view/AKR20220423043900530?site=popup_share_copy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외국어고등학교(외고)와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문재인 정부가 실행해 온 일반고 전환 정책은 새 정부에서 전면 손질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혼란만 안긴 채로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교육 현장에서는 정권에 따라 교육정책이 오락가락하지 않도록 명확한 여론수렴과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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