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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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2-04-16 09:36본문
대입제도.고교체제 개편 불가피...새정부 난제 수두룩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0942&code=11131300&cp=nv
윤석열정부 초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김인철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지명되면서 새 정부 교육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교육계가 유례없는 변화를 앞두고 있어 녹록지 않은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 수능 최저 충족률, "인문계 폭락 현실로"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54
2022학년도 대입에서 인문계열 학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미적분 또는 기하 과목을 선택한 자연계열 학생에 비해 전년대비 2배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어려웠던 수능과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023학년도 대입, 서울과기대.숙명여대.세종대 등 자소서 폐지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42
2024학년도 입시부터 자기소개서가 전면 폐지된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몇몇 대학들은 올해부터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학생들이 선호하는 수도권 대학의 경우 여전히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곳도 많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확인해야 할 2023학년도 자기소개서 활용 현황을 알아봤다.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대입, 수학 중요성 더 커져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36
2021, 2022학년도 대입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학 과목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전문기관 진학사는 최근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입시를 치른 2021, 2022학년도 졸업생 4만3070명의 대입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진학사에 따르면 그동안 1학년 수학만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수학 성적을 함께 산출했으나 2015 개정 교육과정 이후 2학년 때 배우는 수학Ⅰ, 수학Ⅱ 과목까지 함께 성적을 산출하게 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수학 학습에 부담이 있는 인문계 학생들의 성적이 나타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3수시] 2023 KAIST 720명 '확대'...신설'반도체시스템공학과' 100명 선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052
KAIST는 2023대입 요강을 공개하고 지난해보다 7명 확대된 7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시 705명(97.9%), 정시 15명(2.1%) 규모다. 전형별로는 일반 550명, 학교장추천 85명, 고른기회 40명, 특기자 30명, 수능우수자 15명이다.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이 5명 늘고, 전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영향평가 위반에 따라 일시적으로 학교장추천 1명, 고른기회1명이 축소됐지만 올해 다시 늘었다.
진로선택과목 반영 대학 늘어...중간고사 앞둔 고3 전략은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63801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 1학기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다. 수시 준비를 위한 마지막 학기인 데다 수학능력시험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 학기 내신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입시업체 진학사의 자료를 토대로 살펴봤다.
3월 학평, '언어와 매체','미적분' 쏠림 현상 심화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95
지난달 24일 실시된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에 대한 쏠림현상과 선택과목에 따른 점수 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발표된 2022학년도 3월 학력평가 채점결과에 따르면 국어 선택과목 중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 중 미적분 응시 비율이 지난해 3월 학력평가 대비 각각 8.3%포인트, 5.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학평, 전반적으로 평이" 주요 영역 출제경향 보니...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414102536775769
대입을 앞둔 수험생이 자신의 준비도와 학습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올해 두 번째로 지난 13일 실시됐다. 이번 학평은 교육청이 주관하는 모의고사로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의 6‧9월 모의평가에 비해 중요도는 덜하다. 그러나 올해 첫 학평인 3월 학평과 대비해 수험생이 그간의 학습 상황이나 성취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시험이었다.
초.중.고 학생 확진 급감에...선제 항원검사 주1회로 줄인다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41212641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크게 줄면서 교육부가 학교 방역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유·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해 주 2회 실시하던 선제 검사를 이달 셋째 주부터 주 1회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같은 반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7일 내 3회 실시하던 접촉자 검사는 같은 반 학생 중 유증상자·고위험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5일 내 2회 검사하는 것으로 완화한다.
지난 2년간 고등학생 6만9천여명 학교 지필고사 응시 못해
http://www.yna.co.kr/view/AKR20220415150300530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2년간 학교 중간·기말고사에 응시하지 못한 고등학생이 6만9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과 지난해 2년 동안 총 6만9천603명의 고등학생이 학교 지필고사에 응시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에는 8천316명이었고 지난해에는 6만1천287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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