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3월 둘째 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2-03-13 16:11본문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일반고 출신 48.4%...2위 자사고 16.6%
http://www.yna.co.kr/view/AKR20220311106600004
올해 서울대 학부에 최종 등록한 신입생 가운데 일반고 출신은 절반 이하로, 작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대가 공개한 2022학년도 신입 학생 최종 선발 결과에 따르면 이달 최종등록자 기준 신입생은 3천443명이다. 이는 최초 합격한 3천486명보다 줄어든 수치로, 일부 학생들은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다른 대학에 등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학생부교과전형 "대학 교과 반영 방법 확인 후 전략 세워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44
2022학년도 새 학년이 시작됐다. 고3의 경우 1, 2학년 내신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면 3학년 1학기에 성적을 최대한 올리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성적이 점점 나아지고, 특히 3학년 성적이 좋다면 정성평가로 진행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교과전형은 어떨까?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과 함께 3학년 내신을 준비하기에 앞서 교과전형을 위해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
내년에도 AI, 반도체학과 신설 이어진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06
학령인구 감소 등 위기에 따라 대학들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반도체 등 학과 신설을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10일 취재에 따르면 2023학년도에도 연세대와 고려대, KAIST, POSTECH 등은 대기업과의 계약학과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이화여대, 가천대 등은 4차 산업 관련 학과 신설을 예정하고 있어 미래인재 확보를 위한 대학 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입완전정복] 확 어려워진 수능영어...매일 30분 '이것'하세요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2/03/226829/
2022학년도 수능은 전체적으로 불수능이란 평가를 받았으며, 영어 영역도 절대평가 도입의 취지가 무색할 만큼 어렵게 출제돼 1등급 비율이 전년도 수능(12.66%)의 절반 수준인 6.25%에 불과했다. 상대평가에서의 1등급 비율 4%와 비교하면 다소 높은 수치이나, 절대평가를 도입한 애초 취지에는 부합하지 않는 면이 있다. 특히 2022학년도부터 EBS 간접 연계로 바뀌면서 시간이 부족한 것은 물론 더불어 체감 난도 자체가 꽤 높았을 것이다.
서울대, N수생 강세 심화...늘어난 선발인원만큼 N수생 증가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54
2022학년도 서울대 최종 등록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3443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재수생을 비롯한 N수생 비율이 21.7%로 전년보다 3.3%p 늘었다. 선발인원이 전년보다 늘어난 만큼 N수생 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영.수만으론 부족해...과탐 사교육 문전성시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4673145
올해 고3이 된 우모군(18)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학원에만 매월 60만원을 쓰고 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험 난이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수능 고득점을 위해 국어·영어·수학은 기본이고 과학탐구영역에 대비하기 위한 사교육도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대입 완전정복] 서울 주요대학 정시 소폭 늘어...자소서 영향도 감소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2/03/226828/
2023학년도 대입 전형은 2022학년도 대입 전형과 변화되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2022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선발, 통합수능, 정시모집 확대 등의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2023학년도 대입 전형은 2022 대입 전형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① 수시 및 정시 모집 인원의 변화, ② 수시 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완화, ③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간소화 및 제출 서류 축소, ④지방대학 의·약학, 간호대학의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 등으로 특징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대원.영훈 국제중 지위 유지' 1심 판결에 서울시교육청 항소
http://www.news1.kr/articles/?4613146
서울 대원·영훈국제중학교의 특성화중학교 지위를 유지하라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시교육청이 항소했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11일 사건을 심리한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훈)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2023대입 후 달라지는 '학생부종합전형'준비 전략은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0326632262664&mediaCodeNo=257&OutLnkChk=Y
2022 2월에 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방법 및 개선방안’에 대해 연구한 자료를 발표했다. 총 300페이지가 넘는 자료에서는 교육과정의 개정과 고교학점제,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 등 앞으로의 입시환경 변화를 모두 고려했다
정시 확대 공약한 윤...고교학점제.자사고 명운도 관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10/112277488/1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에 따라 변화하게 될 교육 정책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은 단연 대입 정책의 변화 여부다. 그에 맞물린 고교학점제와 자율형 사립고 등 고교체제 정책의 존속 여부도 관심이 모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엄알비 대표번호 : 070-4131-9566, 엄알비 대표 이메일 : rew1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