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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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2-02-19 13:57본문
신학기 앞둔 예비 고3, '학생부 점검'은 필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218000670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수시 전략을 위해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점검하는 것은 필수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이라면 3학년 1학기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따라서 지금까지 기록된 학생부를 면밀히 살펴보고, 남은 학기를 계획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 점검하는 법을 살펴본다.
중1때 습관이 '수포자'막고...고1때 잘해야 '학생부' 첫단추
http://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2/02/144789/
다음달 2일이면 전국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에 들어간다.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늘어나고는 있지만 전면 정상등교를 원칙으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특히 새 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초1, 중1, 고1 학생이나 학부모는 긴장될 수밖에 없다. 학교가 바뀌면서 생활과 평가 방식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학은 서울로" 심화되는 수도권 집중화...상위권 넘어 중위권까지 확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17104118553711
2022학년도 정시모집의 공식 일정은 미등록 충원 합격자의 등록 마감일인 21일(월) 끝난다. 이후에는 미등록 충원에도 불구하고 모집정원을 다 채우지 못한 일부 대학, 학과를 중심으로 추가모집만이 남는다. 최근 몇 년간 지방 대학을 중심으로 모집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는 ‘미달’이 확대되어 왔다.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대학도 지방 대학이 더 많았다. 지역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 지역인재전형 등이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수도권으로의 이탈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 이과생 '문과침공' 서강대 80.3% '최고'..서울시립대 한양대 연세대 중앙대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870
2022정시에서 서울 지역과 상위권 고교의 이과 수험생들의 인문계열 교차지원 비율이 서강대80.3% 서울시립대80% 한양대74.46% 연세대69.60% 중앙대69.31%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교육청 산하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지역 고3 및 재수생 3163명(이과생 1852명)의 실제 정시지원 사례 9120건을 취합한 자료를 17일 공개했다.
교차지원 여파...서.연.고 모두 정시 추가 합격자 증가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38
2022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1, 2차 합격자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지원을 통해 서울대 인문계열에 지원했던 이과 수험생들이 대거 다른 모집군의 의학계열로 빠져나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7일 종로학원이 2022학년도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정시 일반전형 1, 2차 추가 합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3개 대학 추가 합격자는 1022명으로 전년 대비 24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교연이 말하는 '예비고3이 알아야 할 2023대입 기본 Q&A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704
2022정시의 추합일정이 마무리되어가는 가운데, 올해 진행되는 2023대입을 치르게 될 예비 고3이 바통을 이어받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이하 서교연)은 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교사를 위해 2023 대입 학년 초 진학지도 동영상 자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2023 대입 기본 Q&A’에서는 대입일정, 주요 전형, 대학유형 구분 등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 필수로 알고있어야 할 사안을 정리했다.
문과 재수생들 '수학 선택과목 미적분.기하로 바꿀래요'
http://www.sedaily.com/NewsView/26251783OJ
지난해 치러진 사상 첫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수학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를 선택했던 문과생들의 상당수가 올해는 이과생들이 주로 보는 ‘미적분’과 ‘기하’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적분·기하를 선택할 경우 추가 학습 부담은 크지만 더 높은 표준점수를 받아 입시에서 유리하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막연한 성적상승 기대 금물...'실패원인 진단'이 재도전 성공 열쇠
http://www.segye.com/newsView/20220209521047?OutUrl=naver
2023학년도 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확대 영향 등으로 재수생과 N수생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시에 강점을 보이는 재수생 등의 입장에서 한 번 더 대입에 도전하기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예비고1 신학기 준비]모의고사.중간고사.수행평가...학사 일정 파악이 고교 성공의 열쇠
http://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2/02/144783/
코앞으로 다가온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와 걱정에만 빠져 있을 것이 아니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학년 주요 일정을 파악하면 공부 계획을 세우기도 쉽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은 끊임없이 자신의 진로와 목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라며 "중학교 생활과는 다른 한 단계 높은 교육과정 속에서 비로소 앞으로 내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지, 나아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꿈을 실현하고 싶은지를 생각하고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지금부터 내가 보낼 1년은 앞으로 다가올 3년을 위한 아주 중요한 초석임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대 정시모집, 교과평가 첫 신호탄...내신.수능 다 챙겨야
http://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2/01/32964/
2023학년도 서울대 정시 모집 특징은 '정시의 수시화'라고 할 수 있다. 지역균형전형이 신설되고 교과평가 방법이 도입돼 수능 점수로 줄을 세우는 정시가 아니라 학교 생활의 충실함과 학교별 다양성을 고려한 전형이 된다. 지역균형전형은 수능 60점, 교과평가 40점이며 정시 일반전형에선 수능 100%로 2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80점, 교과평가 20점으로 합격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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