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대 정시 합격자 보니...삼수생 급등 추세 속 재학생 합격비율 상승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3564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분석 결과 삼수생이 급등하는 추세에서도 재학생들의 합격비율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계에서는 정시 확대 기조에 따라 고3 재학생도 상당 부분 수능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제3의 입시' 추가모집...올해도 대규모 추가모집 예상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07105249746469&titleGbn=&page=1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정시 합격자 등록이 진행된다. 각 대학은 정시 합격자 등록,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이후에도 결원이 있을 경우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추가모집은 정시 합격의 마지막 기회일 뿐 아니라, 올해도 대규모의 추가모집이 예상되는 만큼 눈여겨볼 만한 카드이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정시 추가모집에 대해 알아둬야 할 내용을 전한다. 

2022 SKY 정시 '인문계 침공' 교차지원 급등...'제2외국어 한문 필수' 서울대 28.07%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253

2022학년 정시에서 서울대 인문계에 교차지원한 자연계 수험생이 28.0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인문계 지원을 위해서는 제2외국어/한문 응시가 필수임을 감안하면 충격적인 수준이다. 제2외국어/한문 응시 같은 제한이 없는 고려대와 연세대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고려대 어문 갈까, 서강대 공학 갈까...이과생의 고민 시작됐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913580003236?did=NA

이과생으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A군은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끝난 뒤 고민에 빠졌다. 백분위 점수 280점을 받은 그는 서강대 공학계열과 교차지원을 통해 상향지원한 고려대 어문계열에 동시에 합격했다. 학교 이름값을 보면 고려대가, 취업까지 고려하면 인문보다는 공학계열이 나을 것 같아 심사숙고 중이다.

22학년도 만점자 비율 역대 최저, 수능 국어 대비 전략은?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211/111727006/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국어 영역이 현 수능 체제 도입 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표준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불수능’을 인증했다. 일반적으로 과목별 표준점수가 높을수록, 그리고 만점자 수가 적고 비율이 낮을수록 그해 시험이 어려웠다고 평가된다.  

성공적인 재수를 위해 준비할 것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211000788 

 각 대학의 정시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재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있다. 아직 추가모집의 기회가 남아 있지만, 1년 만 더 준비하면 더 잘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들기때문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재수를 위해서는 매우 꼼꼼히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재수를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을 짚어본다. 

2022인강업계 판도 '메가 대성 2강체제'...'1타강사' 선호도 '최고' 강민철(국) 현우진(수) 이명학(영) 이다지(사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237 

교육 인터넷강의 강사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국어는 강민철/김승리, 수학은 현우진/정승제, 영어는 이명학/조정식 강사의 선호도가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재/콘텐츠의 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강사를 조사한 결과 역시 톱6 명단이 동일했다.
 

예비고3 통합수능.대입 준비 어떻게...온라인 무료 진학지도

http://www.news1.kr/articles/?4582114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5일부터 '2023 대입 학년 초 진학지도 지원 자료'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학년도 대입은 지난해와 같이 문·이과 구분이 없는 통합형 수능과 수도권 소재 대학의 지역균형인재전형 및 정시전형 확대 등의 특징이 이어질 전망이다. 

유치원.초등학생에 검사키트 무상 제공 추진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02112103015 

교육부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330만명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배포하는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날 정부가 어린이집이나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에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오는 21일부터 무상 배포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또 백신 강요"...'접종 학생 격리면제' 방침에 학부모 분통

http://www.news1.kr/articles/?4581914 

교육부가 새학기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학생은 밀접접촉자라도 계속 등교할 수 있도록 하면서 ‘청소년 접종을 강제한다’는 비판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2학년도 1학기 유·초·중등·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안내 제6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