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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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3-08-13 16:28본문
[수능 D-100] 시기별 .수준별 학습 전략 대해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3412.html
8월 8일은 오는 11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수능시험까지 100일 남게 되는 수능 D-100일이다. 이때부터 수험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취약 부분을 보강하며 단 1점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2024학년도 서울권 주요 대학 논술 경쟁률 낮은 학과 순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78
2023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의 논술전형 경쟁률 상위 100위권 학과의 평균 경쟁률은 100대 1이 넘는다. 다른 학과들에 비해 경쟁률이 상당히 높은 약학과, 의예과, 수의예과, 치의예과를 제외하더라도 매우 높다.
올해 수능 국수탐 1등급 N수생 싹쓸이 가능성 대두..'고3 재학생 초비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277
올해 수능에서 N수생이 국수탐 1등급의 70%를 싹쓸이 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교육현장에 충격을 던졌다. 진학사가 진학닷컴에서 지난해 수능성적을 입력한 N수생과 재학생 16만5868명의 성적분포를 분석한 결과 국수탐 1등급을 받은 N수생이 68%라고 10일 밝히면서다.
첨단 분야 신설학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의 수시 전형 특징 및 지원 전략은?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6349105&memberNo=35594443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신기술 초격차 확보와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많은 대학이 기업과 연계해 첨단 분야 학과를 신설.운영하고 있다. 이투스의 도움을 받아 올해 주요 첨단 분야 신설학과 및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의 수시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살펴봤다.
2달 넘게 멈춰선 의대정원 논의...정부-의협, 주도권 두고 신경전
http://www.news1.kr/articles/5138165
지난 6월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 간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자"는 원칙적 합의가 이뤄지긴 했으나 2달 넘게 관련 논의가 중단된 상태다.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당사자가 참여한 법정 기구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의견을 더 듣겠다는 방침인데 구체적인 의대정원 확대 규모, 방식이 언제 정해질지는 현재로서 미지수다.
'교대 위기 가속화' 내년 교원선발 초등12.7% 중등 20.2% '감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089
내년 17개 시도교육청은 초등교사 3108명과 중등교사 390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최종 선발인원과 비교해 초등은 453명(12.7%), 중등(중/고교)은 991명(20.2%) 줄어든 규모다. 특히 임용적체가 심화된 상황 속 최근 교권추락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교대 경쟁력 하락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능 없이 갈 수 있는 인서울 대학 있다? 2024 수시 교과.논술 전형 알아보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808145809605738
2024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조건으로 두고 있는 대학들이 많아 수험생에 따라 부담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서울권 대학들 중 일부 교과 및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곳이 있으니, 수능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은 진학사의 분석자료를 함께 눈여겨보도록 하자.
http://newsis.com/view/?id=NISX20230810_0002409209&cID=10201&pID=10200
100일 안쪽으로 다가온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16일)에서 N수생이 대거 유입될 것을 감안해 9월 모의평가 성적은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0일 진학사는 '진학닷컴'에 지난해 9월 모평(3만3617명)과 수능(16만5868명) 성적을 입력한 수험생들의 등급을 분석해 발표했다
[기고김경범 교수의 공공장] 9월 수시모집을 폐지해야 하는 까닭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9753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교육부는 대입 미세조정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대입제도를 내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예정된 발표를 연기하고 지금이라도 새로운 안을 만들어야 한다.
1년 앞당긴 늘봄학교 도입..."교사가 보육 떠맡아" 현장 반발
https://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811.22008003395
교육부가 늘봄학교 전국 확대 시기를 기존 2025년에서 2024년으로 1년 앞당긴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교원단체가 현재 시범운영 상황에서도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10일 “정식 보도자료도 없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 상황에서 교육부 장관의 (늘봄학교를 1년 앞당긴다는) 발표는 교육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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