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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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23-04-30 11:14본문
[수능 D-200]'6월 모평'에 집중하라...대입 변수에는 초연하게
http://www.news1.kr/articles/5031437
오는 11월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일로 딱 200일 남았다. 학교 중간고사가 끝나고 날씨도 따뜻해지면서 긴장이 풀어지기 쉬운 시기. 입시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고삐를 죌 대입 전략을 정리했다.
2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주요 영역 '등급 상승' 비결은
http://newsis.com/view/?id=NISX20230428_0002284781&cID=10207&pID=10200
오는 30일이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16일)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다. 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면 합격선도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29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등을 통해 수능 주요 영역별 강사진이 제안한 학습 전략을 정리했다.
[2024대입] 이공계특성화대 입학설명회 일정..4개 과기원 공동설명회 내달 13일부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032
2024대입을 앞두고 이공계특성화대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개 과학기술원(KAIST 지스트 DGIST UNIST)은 공동설명회를 진행한다. 한국에너지공대(켄텍)와 포스텍을 제외하고, 교육청과 과기원이 주관해 제주 전북 부산 대구 대전 강원 경남 광주 서울 9개 지역에서 10회가 진행된다.
2024 SKY 첨단학과 298명 '증원'..상위대 자연계열 '지각변동'예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912
2024학년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분야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난다. 27일 교육부가 밝힌 ‘2024학년 일반대학 첨단 분야/보건의료 분야 정원배정 결과 발표’에 따르면 서울대 218명을 비롯해 수도권에서 총 817명, 비수도권에서는 경북대 294명을 비롯해 총 1012명이 증원된다. 합산 1829명 규모다. 특히 수도권 대학에서 정원이 실질적으로 증가한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동아리활동' 기록 좋게 하려면 '어떤 활동을 보여야 할까?'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85
대학은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생의 관심 분야와 흥미 분야를 확인하고 전공과 관련한 역량을 파악하고자 한다. 어떤 동아리를 선택했는지도 중요하지만 동아리활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10대 청소년 '극단적 선택' 관련 상담, 5년간 77% 증가
http://www.yna.co.kr/view/AKR20230428079400530?input=1195m
최근 서울 강남에서 10대가 세 명이나 연달아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제공한 자살 관련 상담이 최근 5년 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해도 자살 상담은 전년보다 13%가량 증가했다.
간호대 신입생 내년에도 700명 늘어난다...연 2만3천여명 양성
http://www.yna.co.kr/view/AKR20230427156200530?input=1195m
정부가 내년도 간호대 입학 정원을 700명 늘리기로 하면서 연간 2만3천여명의 간호사가 배출될 예정이다. 정부가 인력 확충을 위해 간호대 정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양성되는 간호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도 '진로체험교육' 도입한다
http://newsis.com/view/?id=NISX20230429_0002285615&cID=10205&pID=10200
초등학교 정규 수업에서 주로 이뤄지던 진로체험교육을 방과 후 수업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고령사회를 맞아 초·중·고 학생 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진로교육을 도입하기 위해 법령도 정비한다.
'교사 감축'에 반발은 했는데...교원단체의 딜레마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3926635581040&mediaCodeNo=257&OutLnkChk=Y
교육부가 2027년까지 초·중등교사의 신규 채용 규모를 28%까지 감축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교원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세가 워낙 가팔라지고 있어 마냥 반대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론조차 교사 채용 감축의 불가피성을 지지하는 의견이 많아서다.
[오종운의 입시컨설팅] 경찰대 1차 시험, 수능처럼 공부하면 될까
http://www.news1.kr/articles/5030565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서 경찰대와 사관학교(육사·해사·공사·국군간호사)는 7월29일 일제히 1차 학과시험을 실시한다. 경찰대 일반전형 원서접수는 5월19~29일, 사관학교 원서접수는 6월16~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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