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3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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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3-03-20 10:26본문
통합형 수능은 쏠림형 수능? 상위권이 고르는 선택과목은 따로 있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314173942547745
3월 학력평가가 얼마 남지 않았다. 통합형 수능이 도입된 이후 영역별로 어떤 과목을 선택할 것인지가 수험생에게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수험생은 표준점수 획득에 유리한 과목을 선택하고자 하는 경향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 이미 지난 2년간의 통합수능을 치르면서 이러한 경향성은 일정 부분 확인된 바 있다. 이에 더해 진학사가 2023학년도 정시 서비스 이용자 데이터를 통해 수능 과목 선택에서 나타난 현상을 보다 세부적으로 들여다봤다.
서울 주요대학, 내신으로 뚫는다...교과전형 노린다면 알아야 할 포인트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314175651297343
올해 주요 15개 대학 중 서울대를 제외한 14개 대학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지난해보다 195명이 감소한 5,244명이다. 교과 전형이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수능 대비도 필수인 전형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주요 대학의 2024학년도 학생부 교과 전형의 특징과 합격 포인트’를 정리했다.
소프트웨어.AI 등 첨단산업 이끌 영재 더 키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29N3677TSL
교육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인공지능(AI) 영재학교를 추가 설립하는 등 소프트웨어·AI 영재교육 강화에 나선다. 재능과 잠재력이 월등히 뛰어난 ‘고도영재’에 대한 판별 기준도 마련해 전폭 지원에 나선다.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을 19일 발표했다.
"몇달만 다녀도 다른 학원 1년치 효과" 허위.과장 광고 철퇴
http://www.sedaily.com/NewsView/29N378PSA5
지난해 서울의 위치한 A학원은 블로그에 대한민국 최초의 ‘OO학원’이라는 내용의 소개글을 올렸다. 같은 해 서울 소재 B학원은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학원에서 수 개월만 공부하면 타사 학원에서 1년 다닌 것과 비슷한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광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허위(A학원), 과장(B학원) 광고를 한 학원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허위·과장 광고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17조에 따른 조치다.
MZ세대 "대학 서열화 심화될 것" 인식 10년 전보다 강화됐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84196.html
지난 10년 사이 대학 서열화가 더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유독 20대와 30대 연령에서만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교육개발원의 ‘세대별로 살펴본 교육 인식 변화’ 보고서를 보면, 2011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에서 ‘대학 서열화가 (앞으로) 심화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대 32.2%, 30대 31.9%였다. 하지만 10년 뒤 2021년에는 20대 35.8%, 30대 32.8%로 비율이 늘었다.
예비교사들 '자퇴' 급증...서울교대, 3년새 5배 늘었다
정규직 교사 발령 숫자가 줄어드는 가운데 서울 지역 초등교사 양성 대학인 서울교육대학교(서울교대)의 자퇴생이 3년 사이에 5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추세는 다른 교대들도 비슷한 상황이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올해 첫 모의고사 코앞에...3월 학평 이후 고3이 해야 할 '2가지'
http://www.news1.kr/articles/4985420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한 올해 첫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23일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학평은 졸업생이 응시하지 않고 수능과 출제범위·과목이 달라 곧바로 대입과 연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전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처음으로 가늠하고 향후 대입 준비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영재학교 졸업생 9.5% 의.약대 진학...정부, 불이익 주기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2453&code=11131300&cp=nv
영재학교 졸업생 10명 중 1명은 의대나 약대로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의·약학 계열로 진학하는 영재학교·과학고 학생에게 교육비·장학금 환수뿐 아니라 입시에서도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 현상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3040 학부모 서울 탈출에...초중생 순유입 동탄>강남 역전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316/118352400/1
서울의 집값 급등과 경기권 신도시 개발이 교육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동아일보와 종로학원이 분석한 결과 초등생과 중학생이 가장 많이 유입되는 지역은 과거 서울 강남이었으나 최근 경기 화성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지역도 과거에는 대부분 서울이었으나 최근에는 경기 성남, 용인, 수원, 고양, 화성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좋은 직업 가져야지;"...이 말도 내 아이 공부의지 꺾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83392.html
자녀가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다. 내 아이가 공부의욕을 갖고 숙제, 예·복습 등을 잘 해서 뛰어난 성적표를 받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책과 교재를 사주고, 학원을 보내는 등의 공을 들여도 자녀가 공부하지 않는다면 헛수고다. 어떻게 하면 공부의욕을 높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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