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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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3-02-26 14:26본문
서울대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 신설..'올해 입시부터 57명 선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984
서울대는 올해 2024입시부터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에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 신설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는 2024학년부터 시스템반도체공학전공 57명을 선발하겠다는 내용의 정원조정 계획안을 지난달 교육부에 제출했다.
이과 쏠림 넘어 '의대 쏠림'...최상위권 인재 블랙홀 된 의대
http://www.yna.co.kr/view/AKR20230224118500530?input=1195m
최근 의과대학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의대가 우수한 이공계열 인재들을 닥치는 대로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까지 나서서 '의대 쏠림' 현상의 부작용을 지적하면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2023 대입 이변 만든 변수]예측보다 정시합격선 떨어진 대학들 속출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2129
2023학년 대입이 마무리되어간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합격선이 예측보다 하락한 모집단위가 상당했다는 후문이다 . 이런 양상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복합적이다. 서울대가 정시모집에서 수능점수 외에 교과평가를 반영한 첫해인 데다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로 인해 교차지원이 심화되면서 계열별 수시합격률과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모양새다.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의약학.SKY 정시 비준 높고 수시 수능최저 적용 많아...
http://sgsg.hankyung.com/article/2023021744531
자연계 최상위학과 입시는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등 의약학계열과 SKY 자연계 일반학과, 이공계특성화대, 주요 대학 취업연계 계약학과 등으로 집약할 수 있다. 이들 학과의 올해 선발 규모는 전형계획안 일반전형 기준으로 총 1만3129명에 달한다. 이 중 의약학계열은 6472명을 선발한다. 의대가 2945명, 치대 617명, 한의대 708명, 수의대 490명, 약대 1712명을 뽑을 계획이다.
생활지도 불응, 수업방해, 교권침해로 규정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73686635513472&mediaCodeNo=257&OutLnkChk=Y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 유형으로 규정된다. 교육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교육활동 침해 행위·조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행정예고에 따르면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의도적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 유형으로 신설된다.
선생님 인기는 옛말...서울 초등교사 합격자 전원 '임용대기'
http://www.mk.co.kr/news/society/10659483
저출생으로 초등학생의 수가 감소하고 정부가 교원 감축에 나서면서,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전원이 배치를 받지 못해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임용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소서 없어도 된다고?"...대입, 학교 생활 중요해진다는데
http://www.mk.co.kr/news/society/10658123
올해 고3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대입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게 된다. 또 서울대에 이어서 고려대도 교과를 반영하는 정시 전형을 신설하면서 평소 학교 공부에 충실했던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 전망이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올해 고1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란?
http://www.news1.kr/articles/4963777
고교학점제는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 운영 제도다. 대학 수강신청과 비슷한 방법으로 학생이 학습 계획에 따라 수강신청을 하고, 수업 운영은 참여형 수업 중심으로 운영되고 학년 구분 없이 자유로운 과목 수강이 가능하다.
"미래형 대입전형 방향은?"...2028 대입개편 전문가 토론회
http://www.yna.co.kr/view/AKR20230225016300530?input=1195m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제4차 2028 대입개편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형 대입전형과 수능의 개편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학 입학처장과 입학사정관, 고교 교사, 대학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해 2028학년도부터 적용될 새 대입제도의 개편 방향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입전형 자료 보완방안, 서·논술형 대입 시험의 도입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색연필 미리 사놓을 필요 없어요" 입학 준비금 200% 활용하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4000633
신학기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학교들은 5일여 후 신학기를 시작한다. 새학기는 학교마다 요구하는 준비 사항이 다소 다를 수 있다. 이달 중 집중 신청을 받는 입학준비금을 활용하면 준비가 한결 수월해진다. 입학준비금은 서울과 인천, 광주 등 각 시도교육청별로 관내 신입생들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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