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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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3-01-20 16:05본문
올해 수능 응시생 41만명대 전망...사상 최저 수준
http://www.sedaily.com/NewsView/29KJQHJX7G
올해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생이 역대 최저인 41만 명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방대 충원난이 가속화 하고 정시 합격선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취약과목 문제풀이.인강듣기...예비고3, 설 연휴 이렇게 보내자
http://www.news1.kr/articles/4928407
http://www.mk.co.kr/news/society/10613184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를 타고 40분을 달려 브랭섬홀 아시아에 도착했다. 수업이 끝났어도 교실에선 교사와 토론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취미활동을 장려하는 덕분에 학교에는 학생들이 작업한 그림과 조형물부터 발명품까지 전시돼 있었다.
'수능 D-300' 예비 고3, 대입 전략 어떻게 세울까
http://www.news1.kr/articles/4930203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결과가 다 발표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예비 고등학교 3학년들의 입시는 이미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시전문가들은 특히 나흘간의 설 연휴를 현명한 입시 레이스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성취평가제가 고교학점제 성패 '갈림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48660
고교학점제가 2025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공통과목을 수강한 후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성취평가제 전면 도입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외고/국제고 '사실상 통합'가닥...'이르면 2025학년부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723
교육부가 폐지의 문턱에 있던 외고와 국제고를 존치하기로 하면서 두 학교유형을 사실상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 보고한 ‘고교 교육력 제고 방안’에 따르면 외고도 국제고처럼 국제정치 국제경제 등 국제 계열 전문 교과를 개설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수능 대안의 선결과제는 '공정성'...현수능 적실성 잃었지만 폐기는 시기상조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0739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준비를 앞두고 현재 대입에서 활용되고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적실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수능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형식적 공정성’ 때문이며, 수능 외의 대안들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공정성을 얻어야만 대체가 가능하리란 분석이다.
국가교육위, 대입제도 개편 특위 구성한다...교육과정 전문위도(종합)500명 규모 국민참여위도 꾸리기로...
http://www.news1.kr/articles/4927829
국가교육위원회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과 '국가교육과정'을 위한 전문위원회를 구성한다. 또 대학입시제도 개편 등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꾸린다. 국교위는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위·특별위 분야(안) 등 4건을 심의, 이 중 3건이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대/사대 통합 교전원 설립 가시화하나..교대 총장들 '6년제 학석사 연계과정 도입'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628
최근 교육부가 석사급 교사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전문대학원(교전원)을 설립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열린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교총협)에서 현재 4년제인 교육대와 사범대의 수업연한을 6년으로 늘려 학/석사 과정을 연계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이 나오면서 교대사대 통합 교전원 설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하나고.민사고.상산고 지역 인재 선발 의무화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11821551
정부가 하나고, 민족사관고, 상산고 등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지역 인재 선발 의무화를 추진한다.18일 국회 교육위원회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교교육력 제고 추진 방향’을 전날 국회에 보고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일부 자사고의 전국 단위 모집 특례를 유지하되, 지역 인재 선발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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