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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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3-01-15 14:47본문
수능 9등급이 1차 합격?...떨어지는 교대 인기, 초등교사 경쟁력은
http://news.mt.co.kr/mtview.php?no=2023011307521257482
공무원과 함께 선망의 직업으로 꼽혔던 초등학교 교사의 인기가 갈수록 시들해지는 분위기다. 올해 입시에서 교육대학(교대)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등급 성적으로 수도권 교대 정시 1차에 합격한 수험생도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023정시]최초합격이후 몇바퀴나 돌까..추가합격 규모 가늠하는 충원율 지난해 상위 15개대 82.6% '하락'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177
지난해 상위대학의 정시 추가 합격 규모는 얼마나 됐을까. 2022학년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평균 충원율은 82.6%로, 전년 102.4%보다 하락했다.
[고1.2 필독]2024.2025 대입의 변수...학종에서 '세특.정규동아리'중요성 커진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38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학생부 내용 중 대입에 미반영 또는 미기재하는 항목이 대폭 증가한다. 미기재 항목은 학생부에 기록하지 않으며, 미반영 항목은 학생부에는 기재하되, 대입자료로 제공하지 않는다.
2028 개편 앞둔 서울대 입시 어디로 갈가..'2028 대입개편 바로미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924
2028대입개편을 앞두고 혼돈상을 거듭하는 대입지형에 최고학부이면서 학종의 본산인 서울대가 서울대 입시의 방향성은 물론 2028대입을 겨냥한 의미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 입학본부는 10일 ‘미래교육을 위한 대입 발전방향 컨퍼런스’를 열고 권오현(사범대) 전 입학본부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교육청 장학사와 거점국립대 입학사정관 등 300인의 교육전문가가 모여 대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교과전형 도전하는 졸업생, 올해 점검해야 할 사항
http://dhnews.co.kr/news/view/1065571353114999
2022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이 증가하면서 교과전형이 수시 지원에서 주요 선택지로 자리하게 됐다. 교과성적이 주요 평가 요소이기 때문에 졸업생이 도전하기에 부담이 적은 전형인 만큼 올해에도 졸업생의 도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소재 14개 대학을 중심으로 2024학년도 대입 교과전형 지원에 있어 졸업생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교과등급 영향력]학생부 기록 축소로 교과등급 영향력 커졌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47925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생부 교과 전형과 분명 다른 전형이다. 교과 전형은 교과 성적 중심으로 학업 역량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이지만 종합 전형은 고교 3년간의 다양한 학교 활동을 토대로 정성적인 평가를 하는 전형이다. 분명 다른 취지의 두 전형인데 종합 전형에서 교과 등급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인식이 많아지면서 두 전형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시선들이 많아졌다.
모의고사 점수로 학력수준 파악하고 희망대학 맞춰 학생부 점검해야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111/117398916/1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예비 고3 학생들의 ’대입 레이스’도 막이 올랐다. 2학년까지의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 등을 바탕으로 대입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할 시기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과 함께 예비 고3 학생들이 겨울방학에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이과침공' 2025부터 개선한다.."2022통합형수능이후 3년간 수험생 희생양 삼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977
통합수능 2년차에도 '이과생들의 문과침공'(이과침공) 부작용이 극심해지자 교육부와 대학이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 다만 2024대입 시행계획이 정해진 상황이라 개선책이 마련되더라도 이르면 2025학년 대입부터 개선안이 반영된다. 문제는 현행 문이과 통합수능 체제는 2027학년도 입시까지는 유지된다는 점에서 대학들이 개선안을 내놓아도 미세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다.
치솟는 IB인기...대구.제주 이어 부산.경기.충남도 도입
http://www.sedaily.com/NewsView/29KFMZ918M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초중고교 연구 교사를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IB)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시범 도입할 ‘경기형 IB’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IB에 대한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심을 갖는 학교 25곳에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고3 수험생 국.수.탐 평균백분위 점수, 수능 가까워질수록 하락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0559
지난해 고3 수험생의 국어∙수학∙탐구 영역 평균백분위 점수가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은 시험의 난이도에 따른 양상을 보여 비교적 쉽게 출제됐던 9월 모의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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