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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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23-01-08 10:30본문
[2023정시]최초합부터 추합까지...남은 대학별 일정 체크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429
2023정시 원서접수가 끝나고 이제 수험생들은 면접이나 실기를 치르지 않는 수능100% 전형에 지원한 경우 합격자 발표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수험생이 유의해야 할 부분은 최초합격뿐 아니라 추가합격 일정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교육부, 교육자유특구 추진...'귀족학교'논란 점화하나
http://www.news1.kr/articles/4917625
교육부가 새해 업무계획을 통해 내년부터 교육자유특구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히면서 교육자유특구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교육자유특구를 지정해 지역 명문 학교를 키운다는 계획이지만 일부에서는 입시 등을 겨냥한 일종의 '귀족학교'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다는 비판을 하고 있어 시행까지는 난관이 예상된다.
[오종운의 입시컨설팅]정시 경쟁률 하락폭 '지거국<수도권'...왜 모집인원 1075명
http://www.news1.kr/articles/4915779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2일로 모두 마감됐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25개 주요 대학의 정시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5.77대 1로 전년도(6.23대 1)보다 하락했다.
"다른 수험생 생각도 해주세요"...대입정시 복병 '이중등록'
http://www.mk.co.kr/news/society/10596300
진학사는 대학 입시 정시 모집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중등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경우 주의해야 할 관련 가이드라인을 6일 밝혔다.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시모집에서 합격한 대학에 이미 등록을 한 사람이 다른 대학의 정시모집에 합격해 그 대학에 등록하고자 할 경우, 먼저 등록한 대학을 포기한 후 합격 대학에 등록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나와 있다.
이주호 "통합수능 '문과침공' 안타까워...난이도 조절 최선"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9446635475096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문·이과 통합수능에 따라 이과생이 대거 대학 인문계열에 지원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난이도 조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세 입학 곤혹 치렀던 교육부, 유보통합.무상교육 선회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09126635475096&mediaCodeNo=257&OutLnkChk=Y
지난해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계획을 내놨다가 곤혹을 치렀던 교육부가 유보통합 후 무상교육을 실현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취학연령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유보통합으로 0~5세 무상교육을 실현,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으로 바꾼 셈이다.
주요대 2024입시, 이것만 알면 된다..."전형방법이 첫째, 전년 대비 변화가 둘째"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22094033255552
고2가 경험할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자기소개서 제출이 전면 폐지된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에 변화를 예고한 대학도 있다. 전형방법의 변화를 살피는 것은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기 위한 필수조건.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대입 전형 방법에 대한 이해는 효과적인 대입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필수적”이라며 “이때 전년도와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살펴야만 그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진다”고 말했다. 진학사와 함께 주요 11개 대학의 2024학년도 대입 변화를 살펴보자.
반짝 인기 끝나고 평균 경쟁률 깎아 먹는 신세...교육대 경쟁률 보니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86923?sid=102
지난해 입시 경쟁률이 올랐던 교육대와 초등교육과가 올해 인기가 급감했다. 교직 임용에서의 병목현상이 심한 와중에 교대, 사범대 개편 논의까지 나오면서 선호도가 하락했다는게 입시 업계의 분석이다.
'안정 지원' 경향 뚜렷...서울 주요대-의약학 계열 정시 경쟁률 동반 하락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104/117297880/1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과 의대의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문·이과 통합형 수능 실시로 수험생들의 안정 지원 경향이 뚜렷해진 것이다. 이과 수험생의 인문계열 교차 지원이 늘어나면서 정시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비고2.3 필독]'선택과목' 무시했다간 대입 폭망 예약!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56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누구나 ‘성적’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2학년이 되어 선택과목을 택할 때도 성적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려고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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