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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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91회 작성일 22-12-25 19:35본문
삼성전자-성균관대 손잡고 'AI 계약학과'만든다
http://www.yna.co.kr/view/AKR20221225015600003?input=1195m
삼성전자[005930]와 성균관대가 인공지능(AI)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설치 협약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대입 정시는 수학이 당락 좌우, '문과 침공'주의...나에게 유리한 전형 어떻게 찾을까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12221111001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수능에서는 국어보다 수학이 어렵게 출제돼 수학이 당락의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득점 이과생들의 문과 교차지원이 지난해보다도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특징이다. 입시전문가들은 대학별로 다른 수능 성적 반영 방법과 비율 등을 꼼꼼히 분석해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강대는 수학, 한양대는 탐구...학교별 대입 정시 전략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3000572
대학들이 일제히 이달 말부터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수시에서 충원하지 못하고 정시로 이월된 인원을 포함한 정확한 모집인원은 오는 28일까지 각 대학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교과서 위주로,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만 했다고 해서 대학에 무리없이 붙던 시대는 진작에 지났다. 대학마다 상이한 모집요강 등을 살펴보면 수능 준비 못잖게 골이 흔들릴 정도. 주요 대학별 정시 전략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2023정시 개막 최종 점검(D-6)..대학별 마감일/시각 확인부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008
2023정시 원서접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정시 원서접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정한 기본일정에 따라 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중 3일 이상 실시한다.수험생은 접수시간 막판에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소나기 지원’을 피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눈치 작전’을 통해 마감직전 지원할 경우에는 대학별 마감시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마감일자가 동일하더라도 대학별 마감시각에 차이가 있는 만큼, 시각을 착각해 접수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입 정시 29일부터 접수..."공통원서 미리 작성해야"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28484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29일 시작된다. 2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9일부터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일반대학은 내년 1월 2일, 전문대학은 1월12일까지다.
이과생 절반 이상 "교차지원 관심"...전년보다 9%p 상승
http://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9269_35673.html
올 대학 입시에서 이과생들의 문과 교차 지원 관심도가 지난해보다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종로학원이 수시 합격자 발표 이후 9천 8백여 명의 이과 수험생들을 상대로 문과 교차지원 의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44.8%였던 관심도가 올해는 53.8%로 9%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35년엔 의사 2만7천명 부족"...의대정원 확대 논의 본격화할까
http://www.yna.co.kr/view/AKR20221224035500530?input=1195m
의사 공급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2035년에는 의사 수가 수요 대비 2만7천 명 넘게 부족할 것이라는 추계가 나왔다.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전문과목별 의사 인력 수급 추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 1인당 업무량이 2019년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2030년 1만4천334명, 2035년엔 2만7천232명의 의사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존치'전망에 날개 단 자사고...경쟁률↑
http://www.news1.kr/articles/4903321
올해 후기 선발고인 외국어고(외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국제고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수가 47만771명으로 전년도(42만8773명)보다 4만1998명(9.8%) 증가한 원인이 가장 크다.
'개정 교육과정' 확정...대입 개편안 내년 2월 발표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2122210141544878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정됐다. 올해 신설된 국가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개정 교육과정은 자유민주주의 용어와 성(性) 관련 표현 등에서 의견이 엇갈리며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개정 교육과정은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대입제도 개편안은 내년 초에 발표한다.
고교학점제 도입 '가시화'...교육과정 어떻게 바뀌나
http://www.sedaily.com/NewsView/26F0Z9NHGQ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정되면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고 정해진 만큼 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다. 문재인 정부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체제 전반의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고교학점제를 추진했다. 현재 일부 학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오는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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