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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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2-12-11 20:35본문
평가원 "올해 수능, 국어영역 고난도 문항이 제대로 기능 못해"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458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대체적으로 변별력 있게 출제됐다고 평가되는 올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와 관련해 “국어 영역의 경우 고난도 문항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 경영대 403점 연고대는 395점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118424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지난 9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면서 본격적인 대입 정시 레이스가 시작됐다. 문·이과 통합형 수능 2년차인 올해 정시에선 수학 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최상위권 대학의 인기 학과 정시 합격선은 작년보다 10점 이상 떨어질 전망이다. 이과생의 ‘문과 침공’ 현상이 더 심해지면서 서울 상위권대 인문계열학과 합격자의 절반 이상을 자연계 학생들이 차지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수능 상위권 이과생 "교차지원 생각있다" 27.5%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114440001637?did=NA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수학 변별력이 높아지면서 상위권 이과생 10명 중 3명은 문과계열 학과에 대한 교차지원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권 이과생 상당수는 수학 고득점을 발판 삼아 경영·경제 등 인문계열 상위권 학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이과 교차지원 영향 꼼꼼히 따져봐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09000297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발표되면서 대입의 진짜 판이 열렸다. 이달부터 정시지원이 시작되면서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 지 수험생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올해 정시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이월되는 정원이 많을 것이란 기대 속 문·이과 교차지원의 영향과 경쟁자들이 빠져나갈 대학까지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주호 "수시모집 역풍 반성해야...교사 책임 가장 커"
http://www.yna.co.kr/view/AKR20221210001000530?input=1195m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입 수시모집의 신뢰가 떨어진 원인으로 "수업의 변화, 교사의 변화가 없었다"며 "교사의 책임이 가장 큰데 (그동안) 교사는 무풍지대였다"고 비판했다.이 부총리는 1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시가 역풍을 맞은 것을 반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능 상위권 '이과쏠림'심화..."수학 1등급 93%가 미적분.기하
http://www.yna.co.kr/view/AKR20221210048000530?input=1195m
문·이과 통합수능 2년차인 올해 국어와 수학영역 최상위권에서 이른바 '이과 쏠림'이 심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문사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문송'(문과라서 죄송합니다) 현상을 넘어 문과의 '몰락'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정시 레이스'시작...내게 유리한 대학 어디?
http://www.news1.kr/articles/4889788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발표된 뒤 지난 9일 개인 수험생에게 성적통지표가 배부됐다.수험생은 원점수는 잊어버리고 성적통지표에 기재된 영역별 표준점수·백분위·등급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이를 통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 통과 여부를 확인하고, 수시 불합격 시 정시모집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짜야 한다.
수능 만점3명이지만 '전국 수석'은 1명...탐구영역이 갈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2121015513991059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만점자는 총 3명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인정한 전국 수석은 3명이 아닌 1명에 불과하다. 수험생들이 서로 다른 선택과목을 치르면서 표준점수에서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정시 레이스' 본격 돌입...3번 기회 잘 살리려면
http://www.sedaily.com/NewsView/26EUK5DZRW
9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수험생들에게 통지되면서 본격적인 정시 레이스가 시작됐다. 정시 원서 접수는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로 약 3주만을 남겨두고 있다. 수험생들은 가채점을 바탕으로 세웠던 기존 전략을 가다듬어야 한다.
내년 '만 나이'통일...초등학교 입학은 '그대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0166632557208&mediaCodeNo=257&OutLnkChk=Y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였던 ‘만 나이’ 통일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지난 8일 본회의를 열고 만 나이 사용을 규정한 민법 개정안과 행정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내년 6월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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